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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당선인 인수위 출범식 직후 세종시 방문 "일하는 당선인" 면모 보여 -목동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및 공항소음피해 등 시급한 대책 요청 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8일 오후,세종시를 방문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양천의 시급한 현안인 목동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문제와 공항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기재 당선인의 원희룡 장관 면담은 인수위 출범식 직후 이뤄진 첫 행보로 선거기간내동안 "양천구 CEO라는 생각으로 보여준 셈이다. 이당선인은 이날 원 장관과의 만남에서 "목동아파트
2022.06.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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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2동, 쌍문4동 재건축정비사업 해제구역 일대(도봉구 쌍문동 137번지 일대, 약 40,798.6㎡)가 2022년 4월 저층 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내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집수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번 신규 지정된 쌍문2동, 쌍문4동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저층 주택이 밀집하고,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저층 주택이 60% 이상인 지역이다.‘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선정되면 구역 내
2022.04.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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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구청장, 현재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요청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주민 민심 전달해- 주택 노후화로 인한 주민안전 위협요인 증대 등 문제점 제기- 서울 도심 내 획기적 주택공급 방안으로 재건축 추진 제안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3일 오후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재건축 등 주택정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 정책과 관련한 자치구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동향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적극적
2021.10.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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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인 "360° 매일매일 한 줄 인문학" 이상준 저자의 책 소개 및 한말씀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얻으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한다.우리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은 지혜와 지성이다. 이 책은 가볍게 읽히면서도 지혜와 지성을 얻을 수 있는 인문학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읽어나갈수록 성공의 자리에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미래는 자신이 생각하는 비전과 간절한 꿈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삶에도 지혜와 지성이 매일 한 줄 한 줄 쌓여 성공으로 가 닿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본서는
2021.05.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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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지역 특성 상 30년이 경과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는 모두 39개소 59,000여 세대로 서울에서 가장 많다. 이 중 상계동의 13개 단지 28,000세대의 공공 분양 주공아파트는 소방과 단열이 취약하고 층간소음, 수도관 노후, 주차장 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지역 내 아파트 단지는 모두 23개소다. 지난 2017년부터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
2021.04.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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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노원구청(구청장 오승록)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경춘선 숲길 인접한 돗가비 마을(공릉동 503번지 5만 4783㎡일대)을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공릉동도깨비 시장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명품마을로 탈바꿈했다.‘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 대신 공동이용시설 확충, 기반시설 정비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재생사업이다.골목길 환경 개선사업은 낡고 오래된 골목길 2곳을 밝은 색의 보도블록으로 산뜻하게
2021.03.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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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릉1동 503번지 일대 돗가비 마을(5만 4783㎡), 관리형 주거환경개선 사업 완료-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54.37㎡ 규모의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낡은 해오라기 공원 정비,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펼쳐- 경춘선숲길과 어우러진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으로 거듭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공릉동 돗가비 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된 공릉동 503번지 일대(5만 4783㎡) 관리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돗가비 마을은
2021.03.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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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전)시장은 24일(수) 오후2시~ 서울 양천구 목동 14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재건축추진위원장 및 주민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쓰기와 칸막이가 되어있는 장소에서 간담회가 있었다.재건축 추진위원장들은 30년 이상된 아파트가 당초 건축 당시에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은 점, 구조 안전성 평가시 오히려 내진 설계 기준조차 반영하지 않는 점 등을 예로 들며 노후된 아파트의 위험을 주장했다.오(전)시장은 노후 아파트를 둘러보면서 "서울시나 국토부의 안전진단 강화가 오히려 재건축 대상인 아파트 입주 거주민들에게 피해를
2021.02.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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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동 덕화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고시- 노후 연립단지를 아파트로 재건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10일, 신월동 118-46번지 일대 ‘덕화 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고시했다. 신월1동 덕화 연립주택은 30년 이상 노후된 연립주택(3개 동, 지상 3층, 45세대)으로 주민 8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 완료 후, 지상 7층의 총 70세대 규모의 아파트(1개 동)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대규모
2021.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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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충민원처리 부문’에서 전국 평균보다 31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매년 실시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 처리된 민원에 대해 제도운영 및 만족도 등을 종합해서 평가한다.행정안전부가 일반 법정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고충민원을 평가한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고충민원처리 평가는 고충민원에 대한 지자체의 해결노력도, 민원만족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8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의 서면심사, 설문을 통한 만족도 조사 등 까
2021.01.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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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구정 전반의 도시정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등록시스템 통계를 토대로 최근 3년간의 주민등록 인구 이동 및 전입신고 시 주민이 직접 기재한 전·출입 사유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최근 3년간 강남구에서 많은 주민들이 성동구로 이사 오고(9,172명), 성동구 주민은 인근 자치구인 동대문구(9,681명), 광진구(8,475명), 강남구(6,930명) 순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 인구 순유입이 증가된 주요 사유는 ‘일자리’와 ‘교육’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입 인구, 강남구에서 성동구로
2021.0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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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노후청사 복합개발로 큰 주목을 받은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구로구, 정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은 노후화된 청사를 공공시설, 주민편의시설, 행복주택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구로구가 주민센터 부지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SH공사는 건물을 지어 주민센터와 공공시설을 구로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도 마련됐다. 구로구는 19
2020.12.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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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의 달인’, ‘웃음치료사’,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윤선달(본명 윤복현·사진)은 모임의 분위기를 흥겹게 돋구는 책, ‘Pun&Joke 알까기 다마네기 1탄’을 11월 11일에 발간해 화제거리이다.‘Pun 전문가‘인 그의 재치와 재담이 생활 속의 일본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길잡이 책 'Pun& Joke – 알까기 다마네기' 1탄이 출간되자마자 초판이 동이 나서 2쇄에 이어 3쇄까지 갈 정도라고 한다.많은 기업 행사나 모임에서 초청강사로 활동해 와 ‘윤선달을 모르면 재미있는 세상을 모르고 산다’는 명성도 인기 개그 작가들보다
2020.12.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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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승인·고시 -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월 17일 국토교통부에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 함에 따라, 동·서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동선(신월∼당산)과 신규 노선인 등촌로(목3,4동)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의 추진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목동선 경전철 사업은 지난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으로 2008년과 2015년 2차례에 걸쳐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국토교통부에서 확정․고
2020.1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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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통역센터, 상담실, 농아인 쉼터 조성 9.24일 이전 개소식 개최- 청각‧언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증진, 언어권리 신장 기여 기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수어통역센터‧농아인 쉼터(센터장 유재성)를 확장 이전하고 오는 9월 24일(목) 오후 2시에 이전‧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하는 양천구수어통역센터(목동중앙북로 26, 217호)는 목동제일시장 재건축 정비 사업으로 신축된 주상복합 건물 내에 기부채납을 통해 확보된 연면적 202.14㎡를 새롭게 재정비하여 마련하였다. 구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여 농
2020.09.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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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1(화) 10:00~김승희 국회의원(비례대표) 사무실에서 제 21대 국회의원 총 선거에 양천(갑) 자유한국당 지역국회의원으로 출마한다고 다수의 구의원과 많은지지자 및 여러명의기자가 참석한가운데 열렸다.정치는 화려한 말의 포장 기술이 아니라 국민이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신뢰의 정치를 강조하면서 위대한 양천,당당한 양천지역에 꼭 필요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말로 출마 선언을 하였다. [원문]양천맘 김승희, 제21대 양천(갑) 총선 출마를 선언합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김승희 국회
2020.02.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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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자유한국당 당대표)는 지난 8일(수) 오후 2시 양천구 행복플러스센터 1층 카페를 찾아 국토교통위 현안문제와 관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황대표의 참석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규제로 인한 이슈에 대해 자유한국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구의원, 박덕흠의원, 이헌승의원, 함진규의원, 홍철호의원, 송언석의원이 함께 했고 당대표 비서실장 김명언, 대변인 전희경도 참석하여 무게감있는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주민들은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이유가 부동산시장의 수요,공급의 시장원리에 따라 변화가 되는데 비해 현 정부는 시장원리를 역행하
2020.01.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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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6일(금) 목3동 등마루공영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준공식 개최- 연면적 3,874㎡, 지하 1·2층 1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 상부는 공원으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0면 규모의 목3동 등마루공영주차장 및 목동누리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6일(금)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목3동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았다. 이에 구는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나가고자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목3동 635-1에 위치한 등
2019.12.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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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지진·화재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 및 재건축으로 시설 개선- 지난 10월 말 구립 목3동, 파란들, 한별어린이집 3곳 완료.. 2022년까지 연차별 추진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재건축 및 2개소 리모델링을 지난 10월 말 완료했다.구는 2014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별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 중 화재·지진 등에 취약
2019.11.1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