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코로나19 대응 우수 사례 선정- 재단법인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수영)은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선정하였다. 양천문화재단은 ‘적정대면의 공간 창출 및 아이디어 적
2020.09.08 10:17
-
- 여성가족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장관표창-- 전년도 제‧개정 법령 및 추진 사업 대상으로 한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제도 개선 등 종합적 평가 결과, 우수 기관 선정-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공적 인정-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개선 사례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20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란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020.09.04 11:28
-
- 코로나19로 사업 매출량이 급격하게 줄고, 반납되는 물품이 생기자 이웃들에게 1천만 원 상당의 김 400박스 기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코로나19 극복하자는 메시지 전달 지난 8월 81일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2동주민센터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뜻밖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신월2동주민센터 희망일자리로 일하며 파킨슨 병을 앓고 있던 박○○씨와 누나 박◇◇씨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주로 남대문 시장 등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 누룽지 등을 납품하고 있었는데
2020.09.04 11:28
-
- 확진자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자택 및 주변 방역 예정-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공개 대상 동선이 밝혀지면 블로그에 공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52‧15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52번 확진자 A씨(목5동 거주)는 무증상이었으나, 양천151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1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천153번 확진자 B씨(신월3동 거주)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1일 메디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들이 이송될 국가지정병상 배
2020.09.04 11:28
-
-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 어려운 적십자혈액원에 지원- 헌혈버스 방문으로 예방수칙 준수하며 임직원 31명 채혈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시설관리공단 소속 임직원은 8월 31일(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직원이 단체로 헌혈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은 양천구민체육센터 주차장에 헌혈버스 방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6시간동안 31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헌혈 참여자 및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채혈
2020.09.04 11:28
-
- 공공자전거 시설 구축과 노후된 자전거 도로 포장 정비, 보도 턱 낮춤 등 환경 개선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 도난 방지를 위한 집중조명 시설과 로고젝터 설치 완료- 자전거 문화시설 ‘양천바이크라운지’도 큰 호응 얻어 ‘자전거 한 대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민선 7기의 6대 비전 중 하나인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자전거 타기 좋은 양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전거는 요즘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에 맞는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
2020.09.04 11:28
-
- 양천구,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151명-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이동 동선 방역소독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48·149·150·1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48번 확진자 A씨(신월5동)는 지난 27일부터 오한과 두통 증세가 있어 31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동거인은 1명이다. 양천149번 확진자 B씨(목2동)은 별도의 증상은 없었지만 양천143번과 접촉 후 지난 31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20.09.04 11:28
-
-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상담 진행- 전‧현직 진학 상담교사가 개인별 40분간 맞춤 진학 상담 진행- 수험생 및 학부모의 심적 부담 덜어주고, 스스로 진로 설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움 주고자 기획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위한 1:1 진학 상담을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담당 교사가 이들을 대면하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2020.09.04 11:28
-
- 동작구 서울신학교 관련 135번째 확진자 등 9명 추가 확진자 발생- 동거인 자가 격리 및 검사 실시 안내-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블로그에 공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35~1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35번 확진자 A씨(목2동)는 무증상이었으나 동작구 서울신학교 관련자로 28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천135번의 동거인 4명은 29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30일 양성판정을 받아 137번째~140번째 확진자가 됐다. 양천1
2020.09.04 11:28
-
- 샴푸·바디워시 등 생필품 담긴 박스 150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가구에는 주민센터 직원들이 안전하게 비대면 배달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4동주민센터가 순차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 15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전달받은 150개의 희망박스는 올여름 역대 최장기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관내
2020.09.04 11:28
-
- 30일 0시부터 실시 되고 있는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 적극 추진- 핵심방역 수칙 준수 이행여부 점검 등 방역 관리 강화- 9월 6일까지 일주인 간 구민여러분의 적극 동참 요청(호소문 발표 등) 최근 수도권에서 일일 환자 수가 열흘 넘게 200명을 초과하였고,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 등의 중심 집단 이외에도 다양한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발생되며 전국에서 2단계 거리 두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는 30일(일) 0시부터 위험도가 큰 집단에 대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 강화를 발표함에 따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도 더 이상의
2020.09.04 11:28
-
- 확진자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자택 및 주변 환경 방역 예정-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이동 동선 방역소독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33·1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33번 확진자 A씨(목4동)는 양천 130번과 접촉 후 지난 26일 발열증상이 있어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8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양천134번 확진자 B씨(신월2동)는 지난 21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27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역시 28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으며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구
2020.08.31 17:14
-
- 확진자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자택 및 주변 방역 예정-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공개 대상 동선이 밝혀지면 블로그에 공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31·13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31번 확진자 A씨(목5동)는 지난 27일 발열증상이 있어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양천132번 확진자 B씨(신정2동, 무증상)는 양천 130번과 접촉한 바 있어 지난 27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역시 2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08.31 17:14
-
- 목동보건지소, 발달장애 및 ADHD 초등학생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키즈쿠킹 교실 운영- 8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걸쳐 다양한 요리체험 기회 제공- 아이들의 성취감과 집중력, 학습능력 향상 기회 될 것이라 기대 “엄마, 이거 내가 만든 거예요. 엄마 줄게요” 엄마에게 알록달록한 컵밥을 내미는 형준이(가명)의 표정에는 뿌듯함이 가득하다. 올해 8실 형준이는 5살 때 ADHD 진단을 받았다. 평소 무언가에 집중하길 어려워하던 형준이가 컵에 밥을 담고 채소를 하나둘씩 쌓는 일에 집중하더니 혼자 힘으로 무지개 컵밥을 완성해 낸
2020.08.31 17:14
-
- 우체통 통한 간접적 소통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심리적 부담감덜어- 제도적으로 도움 받기 힘든 주민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2동주민센터와 신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고운 맘 우체통’을 지난 25일 설치했다고 밝혔다. ‘고운 맘 우체통’은 실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수급자 기준에 미달하는 등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기 힘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체통을 통한 간접 소통 방식을 통해 도움이
2020.08.31 17:14
-
- 확진자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자택 및 주변 방역 예정-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공개 대상 동선이 밝혀지면 블로그에 공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29·13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29번 확진자 A씨(목5동 거주)는 무증상 확진자로, 양천125번과 접촉한 바 있어 26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천130번 확진자 B씨(신정2동 거주)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26일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08.27 22:53
-
- 확진자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자택 및 주변 방역 예정-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공개 대상 동선이 밝혀지면 블로그에 공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27·1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127번 확진자 A씨(신정7동 거주)는 무증상 확진자로, 25일 영등포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양천128번 확진자 B씨(신정4동 거주)는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한 바 있어 지난 25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튿날인 26일 양성 판정을
2020.08.27 22:53
-
8월부터 만75세 이상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 소득·재산 기준만 해당되면 자녀·손자녀와 살더라도 지원 가능-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혜택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8월부터 신청·접수…2022년에는 만65세 이상 전체 어르신까지 단계적 폐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을 더 많이 찾아 수혜자를 늘리기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의 만 75세이상 어르신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8월부터 폐지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란 생활은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등의 법정
2020.08.27 22:53
-
- 양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 ‘사람책’으로 선정해 노하우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 시간 마련- 유튜브 채널 ‘마을살롱’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마을공동체 활동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마을인물열전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동안 마을공동체 확산을 위해 진행해 온 대면 방식의 마을소통 프로그램들이 코로나19로 인해 8개월째 중단되어 언택트 방식의 새로운 주민 소통 창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공동체에 대한 고민과 향후 방향에 대한 대화
2020.08.27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