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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소상공인에 75억 한도 특별신용보증 제공- 담보력 부족으로 융자 신청에 어려움 있는 소상공인도 대출 쉬워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이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75억 원(출연금의 15배에 해당)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긴급 자금 대출이 필요하나 담보력이 부
2020.08.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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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가 직접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지지체계로서의 역할 수행해- 전 과정 수료 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생태계 조성 활동에 참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9월 19일까지 학부모 진로코치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원활한 진로교육 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양천구는 학부모들에게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지지체계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관내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코치 교육
2020.08.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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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1억1천 예산 확보- 「푸드케어 생활관리 서비스」, 「에너지 효율화 집수리」 주민기술학교 2개 분야 운영-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전문 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기업 설립까지 목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리기업 육성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케어푸드 생활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집수리’ 2개 분야의 주민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서울시 주민기술학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 시 예산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수행을 위하여 양천경제
2020.08.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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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주제로 3인 교육전문가 강연- 8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양천구 공식 유튜브 ‘양천TV’에서 실시간 생방송 중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월 27일(목) 오후 3시 미래교육의 방향을 찾는 ‘내비(내일의 비상을 꿈꾸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열리며, 감염병의 전 세계적 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교육시스템으로의 재설계를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2020.08.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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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가 직접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지지체계로서의 역할 수행해- 전 과정 수료 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생태계 조성 활동에 참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9월 19일까지 학부모 진로코치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원활한 진로교육 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양천구는 학부모들에게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지지체계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관내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코치 교육
2020.08.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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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 116명 기록- 감염 원인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밝혀져- 11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12·113·114·115·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양천112번 확진자 A씨(신월7동 거주)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3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은 4명이다. 양천113번 확진자 B씨(목1동 거주)는 별도의 증상은 없었지만 양천105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 지
2020.08.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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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감염 원인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광화문 카페 방문·집회 관련 공무 활동 등으로 밝혀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107·108·109·110·1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양천107번 확진자 A씨(목4동 거주)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1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으로 양천108번 확진자 B씨(신정1동 거주)는 발열 증상이 발생하여 지난 22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107번과 108번의
2020.08.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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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혁신교육지구, 예술을 통한 정서지원 ‘해우리쌤 1:1 멘토링 사업’ 추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악기·댄스·연극 등 다양한 분야 지도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연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재난 시기에 발생하는 일상 변화와 불균형의 문제는 특히 아동·청소년의 행복감과 자아존중감 등 정서발달에 지대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양천구(구청장 김
2020.08.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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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영향으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의 실업해소를 위해 개최- 8월 28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아트홀 개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구직자 80여명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면접 실시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의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8월 28일(금)에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존의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담당자 모두 현장에 참가하여 기업부스에서 대면 면접을 통해 개최되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우려하여 온라인 비대면의 방식으로 바꾸기
2020.08.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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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감염 경로는 세 확진자 모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인 것으로 밝혀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4번, 105번, 106번째 확진자다. 양천104번 확진자 A씨(신월7동 거주)는 양천94번 확진자와, 양천105번 확진자 B씨(목1동 거주)는 양천97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이후 기침 증상이 발생했으며,양천106번 확진자 C씨(신정4동)는 중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오한 증상이 발생하여 모두 지난 22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23일 양
2020.08.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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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명 모두 양천 00번 확진자의 동거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천 100번 확진자(신월7동)는 양천 94번의 동거인으로, 21일(금) 양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하여 22일(토)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양천 101번 확진자(신월1동)는 양천 91번의 동거인으로, 21일(금) 양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하여 22일(토)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양천 102번 확진자(신정4동)와 양천 103번 확진
2020.08.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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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정병원 병상 요청,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 중- 동거인 자가 격리 안내 및 검사 실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8번, 99번째 확진자다. 양천98번 확진자 A씨(신정2동 거주)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21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인은 1명에 대하여 자가 격리를 안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천99번 확진자 B씨(목2동 거주)는 양천 95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21일 양천구
2020.08.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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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광화문 집회 참여자의 확진이 속출함에 따라 인근지역 방문자 전수 조사 실시- 구 직원 111명 투입하여 263명 전수 조사, 코로나 진단 여부 확인· 구상권 안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8·15 광화문 집회 참여자 중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지역 내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판단, 집회 참여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는 8월 15일 광화문 일대 30분 이상 체류하였던 방문자의 명단을 서울시로부터 전달받았으며, 22일(토) 구 직원 111명을 긴급 투입하여 방문자의 코로나 검사 여부와 증상
2020.08.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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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정병원 병상 요청,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 중- 동거인 자가 격리 안내 및 검사 실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9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97번 확진자 A씨(신정4동 거주)는 기침 증상으로 20일 홍익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인은 3명에 대하여 자가 격리를 안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또한 구는 A씨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하였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를 자가 격리 조치하고,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202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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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국가지정병원 병상 요청,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 중- 동거인 자가 격리 안내 및 검사 실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94번, 95번, 96번째 확진자다. 양천94번 확진자 A씨(신월7동 거주)는 발열 증상으로 20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동거인은 3명에 대하여 자가 격리를 안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천95번 확진자 B씨(목2동 거주)는 서초
202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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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번째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참석 이후 무증상 상태로 검사, 20일 확진 판정- 93번째 확진자는 양천77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발열 및 기침 증상 발현하여 검사, 20일 확진 판정- 국가지정병원 병상 요청,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 중- 동거인 자가 격리 안내 및 검사 실시 예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92번, 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92번 확진자 A씨(목5동 거주)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이후 무증상 상태에서 20일 이대목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그 날 양성 판정
202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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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9대 생활수칙 지키기 캠페인 진행- 캠페인북에 메시지 필사하는 비대면 서명 방식 진행, 참여자에게 마스크 목걸이 선착순 배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인 9월 1일부터 7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견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서명 방식으로
202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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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는 청년미래직업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 개설·운영, 신청자 모집 중- 양천구 청년 25명 대상, 8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5주 걸쳐 진행 바야흐로 4차 산업의 시대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생활 속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특히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트렌드를 읽고 사람들의 행동 패턴·성향, 시장의 반응, 경제 상황 등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 정부와 기업이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는 미래 유망 직종
2020.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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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16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7일 오전 양성판정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8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천82번 확진자 A씨(신월1동 거주)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돼 지난 16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7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심층역학조사에 따라 A씨의 이동 동선을
2020.08.21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