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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버스정류장 주변 보도 경계석을 눈에 띄는 색으로 도색-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버스정류장 이용객의 안전한 승하차 도모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하는 4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중 버스정류장에 대해 단속 구역을 시각적으로 표시해 안내하기로 했다.구에 따르면 작년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에는 차를 정차하거나 주차할 수 없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주민신고제
2020.11.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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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IoT 공유주차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구로구는 “IoT 공유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근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구로구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 이용할 수 있는 ‘IoT 주차 공유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22개소, 333면의 공유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만1,879건의 누적 이용건수를 기록했다. 구로구는 IoT 공유주차장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0.10.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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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주요도로 50km/h·이면도로 30km/h 속도제한 대비 철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합동조사·설명회 실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계획 마련하고 이달부터 구도 구간에 본격적으로 속도하향에 따른 개선공사 시행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올해 안에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차량 중심의 도로교통에서 보행자 안전과 보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17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
2020.09.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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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 공유주차장 총 1,000면으로 확대해 주차난 해소- 총 1,000면 중 115면은 IoT(사물인터넷) 센서 설치해 어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주차공유시스템을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차공유시스템이란 낮 시간 동안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구민의 주차 편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주차공유 시스템은 ARS번호로 전화를 걸어 안내멘트에 따라 이용하는 ARS방식과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가 된 주차공유면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하는 IoT(사물
2020.08.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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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초등학교 옆 보도 폭 확장으로 보행환경 개선 완료-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및 주차금지선 정비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지속적 추진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신정2동 소재 목동초교 옆 이면도로 통학로 상 협소했던 보도의 확장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목동초교 인근에 위치한 유원목동아파트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신목로(목동초교 정문 ~ 유원목동아파트 후문, 연장 약130M)의 보도 폭은 약 1.6m로 협소하여 보행자간 교차통행이 불편하고 유
2020.08.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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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시민신고제’ 시행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기대- 스마트폰 신고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 접수 가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식이법 시행 및 초등학교 개학에 따라 통학로 교통안전의 중요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제2의 피해를 막고자 기존 8개 항목에 대해 시행되던 시민신고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해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신고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
2020.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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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등교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 위해 다양한 방안 강구- 경찰서와 합동 단속, 보호구역내 노상주차장·자율주차구획 폐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탑재 차량 배치 등 시행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일명 ‘민식이법’) 시행 이후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13~18년 기준)간 서
2020.06.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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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 불법주정차 차량 자동 감지하여 과태료부과 연계-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차량의 차량번호를 전광판에 표시하여 경각심 유도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즉시단속 스마트 횡단보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천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본 사업을 구상해 지난 3월 서울디지털재단이 실시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되었다.설치 예정 장소는 신정2동 신목초등학교, 신월2동
2020.05.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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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품은 도로에 명예를 입힌다!”구로구가 명예도로명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구로구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도로를 찾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사업을 전개한다”며 “명예도로명 지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 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추가 부여되는 도로명이다. 구로구는 도로명이 부여된 관내 491개 도로를 대상으로 주민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내용은 명예도로 구간과 명칭, 제안 이유, 기대효과 등이다. 지역의 역사·문화
2020.04.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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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 위해 주·정차 탄력적 단속- 코로나19 단계 ‘심각→경계’로 완화될 때까지 한시적 실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위기단계 심각→경계로 변경 시) 까지 한시적으로 전통시장·소규모 상가·음식점 밀집지역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소규모 상가·음식점 밀집지역 주변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구는 정기 및 수시 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2020.04.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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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경찰서(서장 총경 정광복)는 개정 도로교통법(민식이법)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오는 3월 25일 민식이법의 시행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실효성 있는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봉경찰서에서는 특별 관리대책으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정밀진단, 교통사고 위험도 및 유형에 따른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개선, 보행환경개선 및 속도 저감시설 확충 등을 시행 중이다.특히 3월 한 달간 집중 점검 기간을 통하여 진단결과를 토대로 위험
2020.03.2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