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만 300여 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수도권 고위험시설 12종에 운영 중단이라는 강력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이재준 고양시장은 20일 “문을 닫은 고위험시설에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과 협력해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위한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에 있는 고위험시설은 PC방,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뷔페, 콜라텍, 300인 이상 대형학원, 실내집단운동(GX류) 등 10개 업종으로, 총 1,270여 곳에 달하며 이 중 PC방과 노래연습장이 78%를 차지한다. 또한 이 중 상당수
티뉴스 기자단 협의회는 21일 오전10시부터 본사 교육장에서 우동기 기자교육 및 기사쓰기를 발행인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우동기 기자란 티뉴스가 13년간 진행해 온 지역 밀착형 기자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역민이 직접 우리동네 기사를 취재하고 언론에 게재하는 것이다.
티뉴스 기자단 협의회는 본지 이경애 기자(교육국장)가 강사가 되어 15일 오전10시30분 부터 본사 강의장에서 우동기 기자교육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촬용, 기사쓰기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우동기 기자란 Tnews 미디어가 13년간 진행해 온 지역 밀착형 기자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역민이 직접 우리동네 기사를 취재하고 언론에 게재하는 것이다.현재 지역별 기사 취재로 지역 중소상공인으로부터 티뉴스 기자들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가이다.교육에 참가한 장장운 기자(도봉구)는 " 티뉴스 기자가 되어 같이 사는 도봉구민의 애로사항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