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근로자 대상- 22. 7. 1. ~ 23. 4. 30.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자에 최대 150만 원 지급- 4. 3. ~ 4. 30.까지 접수,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 신청 가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용유지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민생경제 활력 회복 정책으로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예방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시‧구 협력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50인 미만
도봉구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를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도봉구민을 신규채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용 후 3개월 후에 신청하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4월 3일부터이며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jeonga@citizen.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접수처(02-2091-2865~6)로 문의하면
양천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대상은 양천구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근로자로, 2021년 4월에서 2022년 6월까지의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했다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지난 1~3차 무급휴직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재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50만 원, 최대 3개월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오는 7월 31일까지 고용
- 양천구,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근로자 대상으로 월 50만원의 무급휴직 고용지원금 최대 2회 지급-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 집합제한 업종 ,영업제한 업종순 우선 지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1월 6일까지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월별 일시휴직자는 3월 26만 1천명, 4월 27만 4천명, 5월 21만 3천명, 6월 17만 7천명, 7월 14만 9천명, 8월 17만 6천명에 이른다. 정
- 양천구, 코로나19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접수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른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사업, 어린이집 보조인력 지원 사업 등 신규로 발굴한 사업을 포함해 총 23개 사업에 대해 1,342명을 모집한다. 또한 이번 희망일자리사업 참여대상을 기존 취업취약계층에서 코로나19로 인
- 양천구, 24일까지 고용유지지원금 희망자 신청 받아- 관내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자에게 월 최대 50만원 지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관내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중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로, 구는 이들에게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최근 한일관계 악화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항공 수요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위기에 직면한 아시아나 항공이 '비상 경영'을 선포했다.한창수 아시아나 항공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항공 수요가 크게 위축돼 회사가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에 돌입한다고"고 밝혔다.아울러 한창수 사장은 자신의 임금 40%를 반납해 솔선수범하겠다 선언했고 모든 임원진은 회사의 경영환경에 따른 고통분담을 위해 임원 30% 조직장 20%등 직책에 따라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지난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된 불법파업과 관련해 파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손해배상청구를 포함한 민ㆍ형사상 고소고발 조치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노사합의 이행 차원에서 소 취하 조치를 단행 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6일 노사 대타협 당시 파업에 참가한 일반 조합원의 민ㆍ형사상 책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