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없이 두려움없이 예방접종을 시작합시다-

코로나 백신의 불안과 두려움 해소
코로나 백신의 불안과 두려움 해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불안과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난 해 202012월에 보도된 3종류의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유일하게 모더나 백신만이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렇다면 먼저 정부는 부작용이 없는 모더나 백신을 우선적으로 공급하는데 주력을 했어야 했다. 이렇게 정책을 하지 못하는 것에서 일단은 국민은 맞아야 하나, 더 있다가 맞아야 하나, 라고 하면서 백신이 공급이 되고 예방을 위해 당연히 접종해야하는데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점에 정부는 임상시험 그 후의 결과를 수시로 발표하면서 예방접종을 시작했어야 했다. 이런점이 정부의 첫 번째 실수이다. 왜냐하면 미국도 자국내 모더나 백신을 확보하여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나머지 2종류의 백신을 타 국가에게 공급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모든 외교 역량을 동원하여 모더나 백신을 우선 공급한다는 계약의 협약을 추진했다면 훨씬 더 국민적 불안과 두려움없이 예방접종을 하였을 것이다.

이제 임상시험 후 6개월이 지났고 예방접종이 시작되었다. 부작용으로 나타난 2종류의 그 후에 안전성 문제도 수시로 보도하면서 접종시 필수적으로 의사와 접종자의 몸상태와 체질을 진단하고 실시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지 이 기간에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식의 진행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분아니라 모든 백신의 접종은 접종자의 상태와 체질을 빈드시 의사와의 문진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고 필요하면 간단한 검사후에 해야 하는 것 이것이 원칙이다. 코로나19 종식이 급하다 하여 이 원칙이 빠진 상태에서 백신이 공급이 되었으니 대상자는 필히 진료소에 가서 접종하라는 것 때문에 국민의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독감을 비롯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백신은 언제나 부작용이나 후유증있기 때문에 접종이 접종자의 몸상태와 체질을 알아보기 위해서 의사와의 문진 과정은 필수인 것이다. 이러한 과정과 정부의 구체적인 자료를 통하여 보도하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면 훨씬 더 국민적 불안과 두려움을 해결하고 해소하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부작용이 있었던 2종류와 부작용이 없었던 모더나 백신의 예방접종을 위하여 공급 물량은 최대한 확보를 하면서 부작용이후 안전성의 결과와 또 설령 부작용 없었던 백신에 대해서도 접종 전 지켜져야 할 절차를 공시하며 주의사항을 발표하면서 실시해야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의 절차가 결국 모든 국민 예방하여 코로나19의 긴 발병이 종식 '될' 것이다.

Tnews미디어 칼럼전문 기자/박재하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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