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물레방아'

먼 바다를 바라보는 생각 ~
먼 바다를 바라보는 생각 ~

생각의 힐링- ‘생각의 물레방아

생각이라는 것은 인간만이 갖을수 있고, 느끼는 것으로 이 감정만으로도

힐링을 갖고 스트레스도 해결할수 있다.

어쩌면 이 생각의 힐링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시계속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셀프힐링이다.

그래서 필자는 물레방아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의 힐링타임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물레방아가 계속 돌아가듯이 당신의 생각도 뇌속에서

돌리고 돌리다보면 정화된 생각들이 마음이라는 호수에 저장되어

당신의 편안한 안식처 또는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그 곳이 할링의 공간이며 당신만이 갖게 될 힐링타임 입니다.

지금까지는 누군가가 생각하지 말라고(Don't think about it) 하고,

생각을 버리라고(To think away)말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생각을 '리마인딩' 하라고 말합니다.

"Reminding thinking"이라 말 합니다.

그리고 To think away이라 말합니다.

다른 의미로 멀리 내다본다는 뜻으로 말합니다.

생각을 리마인딩하여 멀리 내다 보십시요.

멀리 내다 본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입니다.

이것은 마치 절벽위에서 먼 바다를 본 느낌입니다. 절벽위에서

절벽의 아래를 보면 바위에 부딪쳐 오는 파도를 보면 겁이날수도 있고

아찔하다는 마음을 가질수있지만 멀리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을

보고있으면 두려움이 아닌 놀라움과 평온함을 가져오는 것과 같습니다.

내 안의 스트레스를 절벽아래의 파도라 표현한다면 생각의 힐링이란

먼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먼바다의 붉은 노을의 석양까지 본다면 그것은 힐링의 보너스와도

같습니다. 이렇듯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생각하면서

뇌와 마음을 생각으로 스스로 돌려 보십시오.

그러면 일상의 삶 자체가 힐링타임이 될 것입니다.

Tnews 칼럼전문기자/시인 박재하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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