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인로192  삼익쇼핑 
313호(오류역3번출구)미세전류의 전문가인 유니드시스템 곽정호 대표는 나눔의 은총과 섬김의 은사를.타고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6년동안 손발파동기 와 어싱 사업을 하다보니 체험사례들이 많이나와 요즘은 전국 각처에서 상담요청에 시달리고 있다.
그동안 체험 사례를보면 당료로 발이 썩어가는 분과 중풍으로 지팡이를 짚고와  체험을하고 지팡이를버리고가는 기적 같은 체험사례들이 일어나고 있어 화재다.
 곽정호 대표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회생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달인이라고 소문이 나있으며, 또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하다보면 수입창출에 큰 도움이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가정경제를 두텁게하여 코로나 19시대를 극복하자고 말해 큰 호옹을 얻고 있어 다른 업체를 선도하고 있다.

이어 100세 시대 자식보다 효자놀이를 톡톡히 한 건강전도사 (헬스죤)손발파동기와 어싱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손발반사요법 원리의 이론에 근거하여 한의학적 경혈작용의 원리를 우리인체의, 주파수와 파동을 적절하게 적용하여 통증 완화 등의 기능을 25종의 모드로 손발반사 기능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고 적외선 기능이 효과적으로 반사구역으로 스며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V10 손발파동기와 효과적인 숙면과 활성산소제거, 혈액순환 개선, 염증완화, 노화방지 등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니온 DC온열 어싱매트를 소개한다.

1. 손발파동기
V10손발파동기는 뇌하수체, 신장, 수뇨관, 방광을 필수적인 기본반사구로 하여
대사 산물인 노폐물배출을 촉진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서
신체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여 인체 각 장기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특히, 면역력을 강화 시키며 생체의 기능이 유지되고 생명현상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하게한다.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3시간의 등산효과가 나타나며 혈압, 당뇨가 개선되는 운동법이다.
손발파동기를 이용하여 가정에서도 쉽고 편리한 운동법이다.

손발이 저리고 차가운 사람 온몸이 쑤시고 아픈 사람 무릎이 아파잘걷지못하는사람 손목이나 발목이 아픈사람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 다리에 부종이 심한 사람, 족저근막염증세가심한사람,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 당뇨나 혈관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 변기가 심한 사람, 과체중이거나 비만인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어싱(Earthing)이란 어싱이란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우리 몸을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대지의 자연적인 치유에너지를 우리 몸 속으로 전달해주는 전도성 장치에 몸을 접촉한 상태에서 잠을 자거나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 생활에서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덮이고 아파트라는 공간 생활에서 땅과의 접촉은 더더욱 어려워진 현실에서

어싱상태(신처를 땅에 접촉한 상태)의 매트를 사용하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설치하여 자유전자를 체내에 유입하게 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어싱의효과로는숙면을비롯하여활성산소제거, 혈액순환개선,두통및스트레스감소, 근육을 외완시키고 염즌완화와 노화방지 등 활기찬생활에도움을준다. 특히, 유니온 DC온열 어싱매트는온열기능과 전자파가 없는 매트로 은사를 이용한 롤링 방식의 특허기술로 자유전자(황산화 기능)를 유입시켜 주고 있어 활력있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TNEWS.티미디어(주)(발행인 김종주)신문사와. (사단법인)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회장 홍수현)에 후원과 협조를 통해 100평남짓되는사무실을 개방해 언제든지 무료체험을할수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의발이된기사님들도 허리통증과.전립선으로.어려움을겪고있는.현실을 감안해.언제든지.무료체험을할수있도록.개방하고. 더욱더 건강한 사회로발전시켰으면.좋겠다고다.라고.말했다

유니드시스템 이사진은 .대표.곽정호.교육이사.박노석. 홍보이사.권종섭. 영업이사.정창용. 관리이사.박이근. 실장.이명수. 총괄본부장. 한인선. 최영숙 이상이며 전국적으로센타장과 사업자등 10,000여명의 회원들이 각 지역에서 최고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대리점 및 센터개설과 제품구매는 유니드 시스템에서 진행하고 있다.

TNEWS  권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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