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서거일"

"하나만 기억합시다."

2월 14일은

'안중근의사 서거일' 입니다.

들뜬 하루가 아닌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각 언론사와

공중파방송은 더 적극적으로

알려 주십시오.

특정 상품의 상술의 날인 된것도

일본에 의해서 안중근 의사를

잊게 하려는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Tnews미디어 칼럼전문

기자 박재하 

(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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