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배려를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현대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배려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또는 행동을 배려라고 합니다.
양보와는 좀 다르지만 이웃사촌 정도는 되는 것.

그러나 배려에는 두 얼굴의 모습이 있습니다.

배려는
나 자신을 예의있는 사람으로 겸손해보이는 사람으로 착한 심성에 인간미 넘치는

이미지의 브랜드에 그 인간미의 브랜드속에 강한 자아의 이기심의 보조 브랜드가

따라 다니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예의나 에티켓으로 부르며 또는 권력자들은 배려있는 권력의 위상의 표시로도 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이 보조 브랜드를 잘 활용해야 배려라는 메인 브랜드가 빛이 나며 이것이 사람이 아닌 상품이라면 매진되어 인기 상품이 될 것입니다.

다른 모습의 보조 브랜드인 이 배려의 이기심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자신속에 있는 돌같은 자아를 스펀지로 바꾸고 주는 것만을 생각하거나, 받지 않아야 한다는 방식의 단면의 원리를 기억하고 서로 주고 받아야 한다는 양면의 법칙을 무시해버리는게 아닌가 싶다. 단면의 원리에서 양면의 법칙을 인정하는 사고의 전환이 그 답이다. 이 답을 알고 실행하는 자가 사회속에서 인맥을 많이 배출하여 매출 실적에 성공을 거두는 자가 될 것이다. 이 양면의 법칙을 적용하여 배려심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자신뿐아니라 사회가 밝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필요없는 배려인 이기심, 받는 거,주는 거 서로 부담되 안주고,안받고 하는게 서로 편해 라는 이마음은 얼핏 들으면 배려처럼 보일지 모르나 가만히 생각하면 삭막하고 각박하고 나만 열심히 살면 된다는 이기심이 깔려있는 겁니다.


이렇게 이기심인 보조 브랜드를 마음에 둔채 자아속에서 배려심을 키우다면 메인 브랜드 상품인 배려라는 자기 이미지 상품이 출시가 되면 잠깐 반짝 매출을 보이다가 더이상 실적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해야 합니다. 사람으로써 더 이상의 실적을 기대할수 없다는 것은 단종이 된다는 것이고, 단종이 된다는 것은 잊혀진다는 것입니다. 이 잊혀짐의 단계까지 가서는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최소한 단종되기 이전에 수습해야 하며 수습까지 오지않게 하려면 서로 "주고 받음"의 양면의 법칙을 깨달아 적용하여 매출 실적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입니다.

더불어 이 양면의 법칙을 활용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일상이 힐링인 시간속에서 배려와 나눔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주는 것, 받는 것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그 인색함이 없는 모습이 배려의 진정한 얼굴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무작정의 배려의 위험한 얼굴을 가지시겠습니까?
아니면 양면의 착한 배려의 얼굴을 가지시겠습니까?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다만 오답을 선택하는 오류와 실수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배려심이 있다고 들으면서, 이기심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계시나요? ,,,
다른사람들에게 배려심이 있다고 들으면서, 이기심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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