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j가 풀어보는 힐링계산법〕

▶.j의 수학문제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으로 살아간다. 어떤 문제와 사건이 앞에 있을때 수학 문제를 풀듯이 스트레스를 받을수 없을수 밖에 살아간다.수학문제를 풀려면 기본적으로 공식을 알아야 하고 그 공식을 대입시켜야 풀수있고 원하는 답을 찾을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인생의 문제도 수학문제처럼 풀려고 하듯이 풀려고 한다. 인생의 수학문제는 공식으로 되는게 아니고 공식의 대입으로 해결되는게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공식과 공식의 대입이 삶의 부가요소는 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주 요소의 생활이 되선 안되며 더더욱 습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의 늪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더불어 힐링타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j의 산수이야기

한마디로 말하면 인생을 산수처럼 살면 일상의 시간이 힐링타임이다. 아마도 산수이야기를 들었을때 이미 짐작했거나 알고있는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었다면 다시 자신의 삶을 바꾸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람니다. 삶속에 어떤 문제나 사건을 접하더라도 의도적으로라도 수학적 공식이 아닌 산수의 사칙연산을 적용하여 생각하고 그것이 당신의 철학이나 가치관으로 삼고 생활의 습관화 하십시요. 사칙연산법이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하여 사칙연산을 모두 적용하여 문제를 문제를 보지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단 그 사친연산의 적용이 개별적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앞에 모두 적용하는 것입니다. 중요한일이든 사소한 문제든지 부닥친 문제앞에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면 그 결과값은 "0"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정답같지 않은 정답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나만 풀어내 얻어낸 정답인 것이다. 그렇게 아무것지도 않은 정답후에 또다른 삶이,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힐링계산법

인생을 수학적으로 무엇이든지 공식을 대입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거나 하는 생활방식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며 사칙연산처럼 문제 자체에 대하여 더하고 빼고 곱하기하고 나누어버리는 것 한마디로 말해서 쪼개버리면 문제가 공중 분해되어 풀어버릴 문제가 없어져 버려 그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없이 힐링의 순간이 되어 버리는 것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싶다면 아래 제시하는 두가지 유형의 자가테스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람니다.

※.자가테스트;“문제를 풀었을때”

-.유레카를 외치며 해냈다 하는가?

-.뭐야 이거였어? 하는 스타일인가?

☞j의 해석↓↓↓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유레카를 외친 당신이라면 인생문제는 수학적으로 방식으로 풀어버리려는 생활 습관을 바꿔야하는 사고와 행동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뭐야 하며 풀었지만 실망했다거나 좀 허비했다는 당신은 당장은 산수형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문제를 풀기전에 문제를 쪼갤수 있는 힐링형으로 바뀌어질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기자의 평

교과서의 수학문제는 반복해서 풀어 보십시오.

그러나 인생의 수학

문제는 쪼개십시요.

쪼개면 문제는 흔적도 사라집니다. 아니 사라진다는 표현보다는 흩어지고 분산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 모릅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분산되는 순간에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연속되어지는 힐링타임은 계속되어 질 것입니다.

"명절증후군, 명절후유증에도 이 사칙연산법을 스트레스해소법을 적용해보십시요."

「Tnews 국민기자단 칼럼전문 박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