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초기예방법]
1.당신은 요즘 무기력 하십니까? 아니면 무기력을 느끼십니까? 아니면 나의 사전에 무기력이 뭐야 라고 되물으며 오히려 요즘 무기력하다고 하는 이들에게 너무 편해서 그래 라고 하며 그저 땀을 흘리며 그냥 일에 몰두하면 되,,, 무기력 그거 다 사치야 라고 말하실 건가요?

2.무기력이란 말을 전문적 용어가 아닌 한자의 뜻대로 풀이한다면 힘의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그 상태가 완전히 없을 수는 없고 방전이 되거나 소진이 된 상태라는 의미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몸이 되었든,마음이 되었든 그 기운이 방전되고 소진이 되었다면 의사의 진단을 떠나서라도 가장 쉽게 알수있는 것은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것에는 누구나 다 공감하는 부분이라 생각 할 것입니다.

3.무기력의 실체란 무엇일까요?
앞서 말한 무기력의 상태에서 우리는 2가지의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몸의 무기력과 마음의 무기력의 상태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상태의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있으나 여기서는 하나만 제시하여, 무기력의 상태를 벗어나는 발판의 기회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몸의 무기력은 피로가 쌓여서 오는 경우가 있고, 마음의 무기력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무기력이라는 놈이 요상해서 피로가 쌓여서 오는 무기력은 몸이 무거워 귀찮아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오는 무기력은 텅 비어있는 것 같은 공허감을 느껴 귀찮아 진다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마음의무기력이 심해지면 우울로 변해버리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무기력뿐 아니라 모든 것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도 금방 얻을수 있습니다. 나는 이 단계를 치료적 초기예방이라고 봅니다. 

4.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예방은 원인이 발생하기전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하는 것이고, 
제가 제시하는 치료적 초기예방이란 원인과 문제는 발생하였으나,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도움을 주기위해서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전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5.해방&탈출 그리고 충전
무기력의 실체를 알았다면 이 무기력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도 알수있고 그 해결책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것은 제가 마무리의 타이틀을 해결이라 하지않고 해방,탈출,충전이라고 
한 것에 기억하시기 바람니다.
무기력이란 놈의 원인을 오늘 해결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일 또 다시 찾아올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방,탈출 그리고 충전이라는 방법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바꾸어말하면 또, 찾아올수 있는 것이고, 다시 찾아왔을때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스스로 무기력 탈출의 스스로의 전문가가 되라는 것이지요.

#. 마무리-간단tip
무기력에서 벗어나고,탈출하고,충전하는 
간단 방법중에서 제일 많이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목욕과 마사지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더불어 가장 효과가 클수 있습니다.
목욕에는  전신욕과 반신욕도 있고, 찜질방에서찜질만 하고 샤워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사지는 마사지숍을 이용할수도 있고, 자신의 손이 닿는 부분을 스스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할수있는 스트레칭이나, 지압과 tea time도 추천합니다. 
단. 그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하든지 그 시간은 너무 길게 하지 말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길어지면 다시 또 무기력 상태로 돌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기력의 탈출은 몸과 마음의 힘의 기운이 방전이나 소진이 된 것을 다시 충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자동차의 기름이 소진될 즈음에, 배터리가 방전되기전에, 주유소를 찾고 정비소를 찾아서 소진된 것을 보충하듯이 사람도 충전할수 있는 곳으로 가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 무기력의 대명사인 귀찮음과 의욕상실의 방에서 탈출하게 될 것이며, 탈출하는 그 순간과 함께 충전해서 보너스로 주어지는 것이, 
힐링된 기분과 의욕충만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무기력이 왔을때 "치료적 초기예방법"으로 늘 의욕 넘치는 삶이 되길 바람니다. 초기에 예방하는 충전이 습관이 되면 하루 하루의 순간이 생기가 돋아 역동적인 삶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박재하 기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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