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2020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대회개최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 총괄본부장 맡아

지난 24일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 본부에서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을 2020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대회 총괄본부장으로 위촉하였다.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제33회] 2020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대회 개최를 9월 14일 부터 22일까지 지(知). 덕(德). 체(體)를 겹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여대생 46명과 함께 평화포럼. 환경포럼. 경제포럼 및 중소기업 수출길 캠페인, 코로나19 봉사활동에 나선다. 

김재덕 총본은 2018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유치위원 총괄 단장을 맡아 서울시 워커힐 호텔에서 지난 2018년 12월경에 64개국 참가 대표선수들과 성공리 치루는 경험이 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하늘길 바닷길이 막힌 상황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학생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 양성은 더욱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덕 총본은 코로나 19사태의 근본 원인은 환경이 파괴 되면서 평화도 무너졌다. 경제는 하늘길 바닷길이 막혔다. 진정한 평화는 안정된 경제속에서 이루어 진다.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경제는 완전히 "유통의 판"을 바꾸워 놓았다.

'엄지 핑족'의 시대를 맞아 대형 유통업체는 설땅을 잃어가고 있다. 빠른 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소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이 때에 매년마다 하는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부 선발대회는 또 다른 이슈가 있다. 이들이 생각을 만들어 내고 행동으로 옮길때 평화. 환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 파급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김재덕 총본은 이번 한국대회에 참가한 유능한 학생들에게 평화와 환경 그리고 경제를 풀어가는 방향성을 전문 지식인들과 토론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넓혀가는 시간속에서 이들이 한국의 변화의를 주도하고, 세계는 하나로 지구촌에는 사랑과 평화를 전파하고, '길과 희망'의 다리를 놓는 메신저가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의장과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굳건한 결의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주관사로 (주)메세나뷰티. 장애인문화신문 (재)국제언론인클럽. (재)기부천사클럽이 참여하여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9월 22일 오후 5시에 본선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