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5월1일 한익스프래스 화재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는 대형화재로인한 희생이 없기를 기원 하면서 우리사회의 기초질서와 아품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 . . . .


6월20일 영결식이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다시한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들의 아품또한 심심한 위로를 전하면서 이번 사고 외 그간의 각종 사고 및 재해나 인명구조등 수 많은 각종사고 뒤에서 묵묵히 누가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자원봉사 활동에 힘써 주시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님들께 T뉴스기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천시 향토협의회 홍 성경 회장 이하 회원분들이 첫날12명을 비롯한 매일4-6명씩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발열채크 방문객안내봉사활동을 (총270명) 실시하였슴니다.

 


이천시 모범운전자회 회장 홍 순돈  이하 회원의 경우 매일 5-6명의 인원이 52일동안 239명이 교통자원봉사활동에 참석하는등 과거 이천시의 세계적인 도자기엑스포 80일행사 년인원 600만명의 행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행사에 순수자원봉사의 여러단체들의 봉사정신을 높이 치하하고 자발적이고 순수한 봉사활동이 이어줄수 있도록 이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것으로 판단됌니다.

 


이천경찰서장 및 이천시모범운전자회장 6월20일 영결식에 참석하여 애도하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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