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꿈의 학교 2020년 1887개교 학교 선정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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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꿈의 학교 2020년 1887개교 학교 선정 발표해.
  • 구자송 기자
  • 승인 2020.03.1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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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힘차게 출발하는 경기 꿈의 학교를 응원한다.

2020년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 312일 경기 꿈의 학교 최종 확정  공개 했다.

우여곡절을 겪어 온 개교 6년차 경기 꿈의 학교는 올해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선정하고, 학교 수를

1887개 선정 했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 스스로 기획. 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는 학교 밖 학교로 도교육청이 2015 년부터 시작했다 

작년에 비해 변화된 부분은 마중물 꿈의 학교가 없어지고, 유형별로 구분해보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해 운영하는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는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경기도내 기업과 기관 등이 사회적 책무를 갖고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다함께 꿈의 학교가 있다.

올해 초부터 경기 꿈의 학교 사업설명회 등을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도교육청은 밝혔고, 새로 부임한 마을교육공동정책과 제평섭 장학관은 임기 시작으로 중책을 맏아서 적극적인 정책으로 내실 있는 꿈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년대비 예산은 학교별로 경기도의회 황대호 교육위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꿈의 학교의 취지에 맞는 정책이 만들어 졌고, 학생들의 꿈을 찾는 동기 부여와 꿈의 학교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는 취지로 발전되었다.

또한,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일반 공모와 특별공모로 구분 되고 있다. 공모 선정의 기준은 2000만원 미만은 일반 공모와 2000만원이 넘는 특별 공모로 구분 되었다.

특별공모는 일반 공모로 하기 어려운 예산사업이나 학생 수 등을 고려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꿈의 학교다.

경기도 교육청은 설명회와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충분하게 공지 하고 또한 주체들의 참여를 독려 했다.

올해 돋보이는 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제도를 도입 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작년에 비해 진화된 부분으로 보이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꿈의 학교의 동기를 부여한 정책이다.

1차 서류심사도 매우 강화 되어서 예산서의 세목과 운영 등의 내용을 기술하도록 되어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체는 2차 면접을 통하여 3차 현장 실사를 받게 되어 있다.

2차 면접을 보는 심사위원은 지역교육청에서 선발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꿈의 학교의 운영을 위하여 올해부터는 경기도의회에서 추천하는 도의원 2명이 운영위원회에 참여 하게 되어있다.

지역별 심사위원은 철저하게 비공개 원칙으로 선발해서 주체들의 청탁이나 보안에 역점을 둔 부분도 개선된 부분으로 보인다.

평가방식이 학교명과 단체명이 평가위원들에게만 공개되기에 공정성을 최대한 확보 하도록 경기도 교육청을 밝혔다.

운영위원과 평가위원은 겸직이 금지 되어서 상호 보안 작용을 하도록 한 부분도 정책적으로 성공한 부분으로 보인다.

2차 면접 시에는 공통 질문으로 예산이 삭감되어도 꿈의 학교를 운영 할 수 있는가? 질문에 많은 주체들이 예산 삭감을 하면 운영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는 많은 꿈의 학교를 개설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를 부여하기 위한 정책적 지향점이라고 했다.

이어서, 경기도교육청은 꿈의 학교 예산을 2000만원 이하로 삭감한 이유에 관하여, 주체의 자생력과 다양한 꿈의 학교를 개발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우려되었던 회계 처리부분등은 서류 심사 부분부터 모니터링 되도록 제도적으로 보안된 부분이 돋보이고 있다.

3차 현장 실사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장소의 적합성 등을 고려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선정과정이 늦어진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앞으로 선정돼 주체들이 학생 모집 과정과 공모 절차 등에 준하여 4월부터 학생 모집을 하도록 하고, 경기 꿈의 학교의 시동을 걸고 힘차게 출발 한다고 밝혔다.

경기 꿈의 학교 2020년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꿈넷, 꿈지기 분들을 힘차게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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