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가족해외여행
상태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가족해외여행
  • 원국식 기자
  • 승인 2019.11.02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야경)앞 가족기념사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야간배경으로 한 가족기념사진
말레이시아 왕궁앞 가족기념사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왕궁앞 가족기념사진

 

싱가포르 여행은 처음이다.

큰아들이 싱가포르 난양공대에 포스트닥터연구를 하기 위하여원룸도 구해야되고 학교도가서보고 휴가겸해서 목동에서 출발하였으며 인천공항에서 KE- 0647편으로10월26일(토) 오후 11시30분에 출국 하였다. 큰아들은 외국생활을 10여개나라를다녀온경험도 있고영국유학도다녀온경험도있다.혼자서외국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것에대한믿음이있기에 결정을했다.아들이둘있는데이학박사.공학박사를 이수해서가족끼리의외국여행은처음으로와보니영어도잘하고여행에도언어는자연스러웠다.인천공항에서 티켓팅을 할때부터기분이 좋았던건 이코노믹으로예약은했지만만석으로인한비지니스로업그레이드되어 비싼좌석이 배정 되었다.실제 비행요금은 왕복100만원(1인당)으로 비지니스는 2배라고 하였고 아주편안하게 6시간비행을 즐겼다.

모든여행의 스케줄은 둘째가 진행하였는데 싱가폴공항에 도착하여 인터넷으로 믿을수 있고 가격대도 저렴한 그랩콜(우버콜과 같은형태)로 택시를 이용 호텔로 이동하였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한 Mercure호텔(4성급,1박에 26만원정도)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12시10분 늦은밤시간이라 객실에서 쉬고 다음날 호텔식당에서 식사후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Botanic Gardens 공원을 도보로 갔는데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하였고 초여름 날씨로 난꽃종류가 많았으며 공원은 아름다웠다.

단 공원임에 불구하고 입장료가 있다는것이 조금 아쉬웠다.

돌아올때에는 그랩콜의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2km정도 거리에 6000원정도 였다. 이곳 택시는 길에서 손을 들어서 타는 형태는 거의 없고 택시정류장이나 콜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그랩콜은 미터기가 없고 거리 시간 병산제와 출퇴근 야간시간대,보통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시간대에 비하여 바쁜시간대대는 50%정도 더 비싸다고 하고 바쁜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콜택시가 없을때에는 요금을 더 주는것으로 하면 콜택시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관광객이 택시 정류장의 택시를 잘못이용하면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그랩콜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다음으로 2층버스로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는 코스를 이용하였는데 죄석옆에 이어폰을 꽂으면 한국말로 통역이 되어 주요관광지의 설명을 들을수 있다 이버스는 1인당 30000원으로 관광을 즐기다가 중간에 하차하여 볼일을 보고 다시 티켓확인후 24시간 관광을 할수 있다. 안내에는 싱가폴은 기초질서가 잘되어 있는나라이고 경찰차량을 거의 볼수가 없을정도로 시민의식이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즉 거리에 침뱉기.쓰레기버리기.화장실사용후 물안내리기등 적발시에는 많은 벌금을 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처벌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운이 안좋으면 내국인보호가 강한나라로 유명하기에 외국인은 단속이 되면 처벌을 한다고 하니 주의 할 필요가 있다.또한경찰차가보이지않는것은거리에CCTV가 거의 설치가 되어 있어 사고가 나면 당사자끼리 해결한다는것이다버스관광을마치고동서로이어지는클라키강의Helix다리근처의JumboSeafood@Gallery식당킹크랩으로저녘식사를 하였는데 한국관광객이많이찾아오고맛이일품이었다값이비싼편인데금년말까지세일로 인하여 30%정도 싸게 식사를 했다.거기식당 은 줄서서 번호표대로 식사를 한다. 싱가폴에서 맛집은 줄이 많이 서 있으면 좋은 음식을 맛볼수 있다고 보면 된다. 서울보다는모든것이1.5~2배정도비싸다고 할수 있고1인당GNP가서울은3만불인데싱가폴은 6만4천불이라고 한다.

이어서 식사후 관광은 플라이어(회전열차)를 탈 예정이었는데 많은 비로 야간플라이어가취소되어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

싱가폴은 날씨가 일년을 보면일년내내여름이라고 보면 된다. 분기별로 약간의 온도 차이는 있지만 초여름 날씨(30°C)라고 생각하면 되고 날씨가 맑다가도 갑자기 비가내리기도 하는 곳이라 우산을 지참하고 관광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수있다.둘째날에는어제타지못했던플라이어(회전열차,1인당 30000원)를 탓는데 1시간정도 이용한다. 그이유는 최정상에서는 충분하게 사진촬영및 주변경관을 자세하게 볼수있게끔 하는데 주변에는 높은건물들이 꽤 있고 한국의 쌍용건설이건축한마리나베이센즈호텔이보이는고 세개 건물위에 배 모양건물(한국의용남건설)이 잘 보인다. 특이한것으로는클라키강위에 전체를 강철로 만든 축구장도 보인다. 충분한 시간으로 각자의 사진촬영등을 할수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볼수 있다.

이어 SUNTEC CITY의 손가락분수의 오른쪽으로 3바퀴돌면 부자가된다는 속설로 유명하고 분수가 안쪽으로물이흐른다는것이다.마리나베이샌즈호텔앞에 강물을 막아서 호수를 만들어 놓았는데 야간에는 리버크르즈를 이용하여 유람하고 MBS 팩트라 라이트&워터쇼의 불꽃놀이 또한장관이다. 이어서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중앙으로 다리를 통과하면 가든스공원을 만날수 있다. 6년전에 만들어 놓았는데 이곳의 크기는 돔구장2개정도 크기로 50M이상되는 나무만 선별하여 가꾸고 있다고 한다. 야간에는 불꽃놀이를 하여 관광객이 1870만명이 다녀갈정도로 인기가 있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립공원이다.

다음날은 현지가이드를 통해천복성이라는 곳을 보았는데사업하는사람,직장인승진,학교수험생들이 공자,맹자,유비,관우을 모시고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곳이라고 하고 불치사라는곳을갔는데 이곳 또한 부처님 치아(어금니)를 보관하고 있어 또한 많은사람들이 소원을 빌러 다녀간다고 한다. 그리고싱가폴전체모형도를만들어관리하는 국가기관청도있는데 이 모형도설치하는데에만도 9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도 한다. 이어서엣날식싱가폴다방과차이나타운을들러보았는데이곳의특징은이전에사용했던물건들과맛집이 여러군데 있는데 테이블위에 손수건등을 놓아서 자리표시하는것이 이곳의 전통이라는것을들었다. 이곳을이용하는사람은주로항만에서일하는노동자들이었다고 한다.

오후에는케이블카를타고산을넘어서머라이언(아버지)동상을배경으로기념사진촬영을하였고센토사해변에서수영을잠깐하고저녘에는윙스오브타임쇼(시간에 타임) 불꽃쇼를 관람하는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다음날은호텔에서일찍봉고차를이용하여말레이시아관광을하였는데싱가폴에서말레이시아로갈때에는 다리만 건너면 되는데 차량이동도 많고 검문이 심하여 여권은 필수로지참해야되고검문만40분이 걸린다.말레이시아현지가이드를만나조호바루시라는곳의 조호바루왕궁을 보았는데 왕궁앞에서 기념사진촬영만하였고내부관광은허용되지않는다고 한다. 왕궁내부면적이 4만평으로 규모있는 수영장만 두개나 있다고 한다. 또한말레이시아는9명의왕이 있다고 하였고 이슬람계로 아들은 대접받지만 딸은 그냥 딸이라고 하면서 성인남자는 4명의 부인과 함께살수 있는 곳으로 이슬람종교가 아주 강한 나라인 왕족의 나라로 보면된다고 한다. 이외에칼리암만클래스펨프,말레이시아전통요리,원주민전통공연,트레디셔널바디맛사지,과일시장및현지마트체험,반딧불공연(미니동물원포함),소원담은 풍등띄우기체험 코스로 관광을 하였는데 특이한것은이나라의초보운전자는P자를차량뒷면유리에 붙이고 운전해야되고끼어들기를 할때에는 반드시 양보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양보안해주고 사고가 나면 가중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조오바루시는한국교민은4000명정도로많지않다고하였고1인당 GNP는 만불로 물가는 싱가폴에 3분의1가격이라고 한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는 도로가 한국과 정반대로 되어있어차량의오른쪽에 운전대가 있다. 중요한것은 한국여권을 여행중에 잘 관리하여야하며분실하면그여권은3000만원에 암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해야한다는것이다.한국여권은 여러나라에 사용가치가 있다고 한다.이제 마지막날 원룸도 구했고 난향공대도 돌아보았고 싱가폴 JURONG BIRDPARK에서새공연을보는것을마지막관광으로 일정을마무리하고KE-0646편으로11월1일(금)오전7시30분에귀국하였다.

싱가포르 난양공대앞 기념사진
싱가포르 난양공대앞 기념사진

 


인기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