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걍찰서.교통안전공단.200여명이참석한가운데
하반기 특별안전교육실시했다.

(주)중동실업/중동산업.강서경찰서강서 교통안전공단
하반기 특별안전교육실시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54번지택시회사 (주)중동실업/중동산업(회장신재천)은 지난10월 15일(화) 오후4시 본사 2층 교양실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경찰서(장봄경위)교통안전공단(정관목교수)은 하반기정기안전교육을실시했다.이날교육은 무사고를줄이기위한특별한교육으로 실시했으며 강서경찰서 장봄경위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후진국수준이라며 1년교통사고사망자는3781명이나되는데 속도를줄이면서주의를잘살피면서안전운전에최선을다하면.교통사고를줄일수있다고말했다.

교통안전공단 정관목교수는 졸음운전은 피할수없는사고이고.사고가나면대부분사망사고라면서비디오까지판독하며끝까지지켜보고 안전운전에대한 주인의식이 여러분들에게.참고가됬으면한다고 말했다.특별히 무단횡단사고가강서구에서는 많이나고있다면서 무사고는생명이니 주위를잘살피고 안전운전하여주시기를부탁한다고말했다. 택시업계가어려운가운데도 불구하고 교육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신.신재천회장님께.감사하고  참석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또한 시민의 발이며 안전운전과 생명을 책임지고있는많금 모든일이 서로상생하며 지혜롭게처리 될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중동실업 /중동산업 신재천 회장은 오늘을계기로 여러분들이 무사고.무위반.무결근으로 모범사원이되었으면한다면서 노사 협의에서도 회사가 더 많은 부문을 양보하면서 무사고, 무위반, 무결근을 실천한 승무원에게 매월 쌀 한포씩을 전달했고, 년말에는 최우수 모범사원에게 포상을 해왔다고말했다.
강구에 위치한 중동실업은 종업원 300여명이 넘는 규모있는 택시회사로 종원원의 처우뿐 아니라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는 회사라는 평가가 높다. 따라서 이러한 회사문화가 승무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근무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근로자들도 자랑스러워했다
전체살림을 맡고 있는 이보영전무는 "회사는 직원들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해야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하기에 종업원들의 애로사항을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승무원들이 고민이 없어야 사고률이 줄고 택시회사는 좋은 평판을 얻고 승객이 자주 찾고 직원들도 많이 일하러 오는 선순환의 경영이 이루어 지기에 더욱 좋은 택시회사와 나은 고객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TNEWS 권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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