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금) 오후 3시~

서울시안전보안관 양천구5조의10월 활동은

1)양천보건소 근처 킹콩쥬스밎커피전문점앞 맨홀막힘(낙엽,쓰레기)현상,

2)목동중앙로 277번지근처의 맨홀막힘(낙엽,쓰레기)현상으로 배수문제와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을 스마트불편신고로 안전신문고에 접수하였다. 5조는 양천구의 어느한곳이라도 구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활동할것이라고 밝혔다.

양천구의 안전보안관은 42명이 활동하고 있고 5조는 5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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