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택시로 영업을 한 유진기 조합원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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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택시로 영업을 한 유진기 조합원이 말하다.
  • 조현태 기자
  • 승인 2019.09.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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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택시와기념사진(왼쪽부터 유진기.조현태.이집석 기자)
전기자동차택시와기념사진(왼쪽부터 유진기.조현태.이집석 기자)
차량내부사진(앞쪽)
차량내부사진(앞쪽)
차량내부사진(뒤쪽)
차량내부사진(뒤쪽)

 

서울개인택시 양천지부 유진기 조합원은 최근 코보라는 전기차를 구입하여 택시영업을 하고 있는데 지인들에게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저비용으로 수입이 영업을 하는대로 가져간다는 것이다. 전기충전은 양천구만 하더라도 구청 또는 주민센터등 30여군데 있어 불편함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충전비용은 완충하여도 약 7000원정도이고 구청에서 충전할시에는 무료로 할수 있다고 한다. 다만 충전시간이 40여분 걸리는것이 흠이긴 하지만 하루종일 영업을 하다가 커피한잔을 마시고 휴식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또한 주행중에는 소음이 전혀없고 연료로 인한냄새 또한 없는것이 큰 장점이라고도 한다. 한번완충하면 400여키로를 주행할수 있어 또 하나의 장점으로 본다고 하였다. 단 차량구매시에 가격이 코보라는 차량은 4000만원이 조금넘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친환경자동차를 권유하고 있기에 1800만원 보조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다만 전기자동차이기 때문에 밧데리가 필수인데 가격이 현재는 1600만원으로 고가이다. 그러나 앞으로 전기자동차택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고 보급이 원활해지면 밧데리 가격대는 지금보다 훨씬 낮아질 전망이라고 한다. 최근 조합에서는 서울시의 권유로 3000대가량 접수를 받아 이미 전기차택시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였고 희망하는 조합원이 많아 3000대 더 추가 모집중에 있다고 유진기 조합원은 말하고 있다. LPG자동차택시로 영업을 할때보다 수입이 휠씬 많고 차량소음이 전혀없어 승차감도 좋다고 하면서 모든 조합원에게 권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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