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보안관 양천구 5조는 8월8일(목)12:35~ 신월동 991-12, 987 근처 보도블럭이 훼손된것과 신월동932-14 근처 맨홀에 오염물로 가득차 물막힘과 악취문제등 이외에 여러군데를 안전신문고에 사진촬영하여 신고하는것으로 진행되었다. 보안관의 임무로 신고한 사진이 전송되면 즉시처리가 되어 구민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어 깨끗한 양천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볼수있다. 양천구청 안전재관과(담당:황지영)는 매월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자율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의 안전보안관은 42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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