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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미세먼지도 줄이고 나만의 주차장도 갖고

 

양천구청 전경

- 양천구, 7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시 친환경 자동차에 가점 부여

- ‘기후변화와 에너지 주민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낸 의견 반영해 추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7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 시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에 가점을 부여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주민토론회’에서 나온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월)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장 배정 시 ‘친환경 자동차’ 이용자에게 2점의 가점이 부여되는 항목이 추가되었다. 오는 10월부터 추진될 순환배정제와 맞물려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배정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김상국 녹색환경과장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저공해 사업과 발맞춰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천구는 미세먼지를 줄여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등급차량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지원 등 다양한 저공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2620-4877)로 문의하면 된다.

 

 

** 순환배정제란?

거주자우선 주차면의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배정자의 이용 기간에 제한을 두는 제도

 

원국식 기자  Wks9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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