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충전 시간도 규제하냐? 총리 공관 앞 1인 시위하는 택시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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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충전 시간도 규제하냐? 총리 공관 앞 1인 시위하는 택시기사들
  • 박혜숙 기자
  • 승인 2019.06.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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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강서지부 대의원인 김도율씨는 6월 20일 새벽 5시 부터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가스충전 시간규제 철회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했다.
현재 국토부 지침에 따르면 전국 모든 택시들은 부제가 적용되는 시간에  연료를 주입 할 경우 유가보조금  혜택이 중단된다. 이는 부제가 있는 모든 지자체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에 적용되고  있는 규제이다.
김도율 대의원은 "국토부의 지침을 전면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부제 시작 후 2시간 부제시작 전 1시간동안은 유예 적용을 시켜 달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미 총리실에 진정서를 제출한 상태고 문서로 전달된 의견이 조속히 실현 될 수 있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인 시위는 뜻있는 30여명의 택시기사들이 릴레이 형태로 진행 되며 총리실에서 성의있는 답변이 올 때 까지 지속 될 것이라 말했다.
타다의 불법유사운송행위가 사회 전반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또 다른 규제는 택시기사들을 1인 시위로 나서게 하며,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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