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나눔 풍경소리 바자회 성황리 열려

서울개인택시조합 도봉지부 나눔 풍경소리 회장(고경근)은 지난6월12일 오후14시 의정부 장암동소재 (복지충전소)에서 제2회 나눔 풍경소리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고경근)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바자회 수익금은 도봉지부에 오랫동안 지병으로 고생하시는 동료 조합원 6명(여섯 분)께 도봉지부사무실에서 전달하고 장애인고용단체인 밀알재단(굿윌스토어)에

힘을 보태드렸으며 2018년12월 도봉지부내 40년 이상 근속하신 원로조합원35분을 모시고

위로연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이번행사로 나눔 풍경소리(회원)은 3회4회계속 행사를 이어갈 것이며 오늘 참석하신 한국당 김선동국회의원/민주당위원장 오기형/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

한국당구의원 고금숙/한국당 조미애/한국당구의원 강신만/조합새마을금고이사장 전병돌/

조합이사/한명석/조합체육부장이일영/복지충전소/노동갑/외 많은 참석하신 내외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특히 김선동(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하여 근간택시산업에 어려움에도불구 이런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사에 참석하여 기쁘다며 택시산업에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에 노력을 하겠다는 말에 큰 박수를 받았다 새마을금고이사장도(전병돌)은 인사말을 통

해 어려울수록 조합을 믿고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으며 이날 국회의원상 도봉구의회상도

함께 시상했으며 티뉴스 도봉(최경인)(안영신)기자도 수상했다

김경배/최경인/박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