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세계문화여행을 우리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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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세계문화여행을 우리 동네에서?
  • 원국식 기자
  • 승인 2019.05.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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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전경

- 양천구 신정1동, 저소득층 아동 대상 ‘동네에서 즐기는 세계문화여행’ 실시

- 중국∙러시아∙인도∙예멘 총 4개 국가에 대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 제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1동에서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외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동네에서 즐기는 세계문화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용덕)는 해외여행 등 다른 나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가정 아이(3~6학년 초등학생)들에게 해외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문화 체험의 장을 올해 처음으로 기획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명이 강사로 나선다. 아이들은 중국,러시아, 인도, 예멘 총 4개 국가에 대한 역사,문화, 민족, 사회, 지리 등 다양한 정보와 각국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중국 문화체험에서는 전통 종이 공예인 전지 만들기를▲러시아 문화체험에서는 전통춤과 악기, 노래를 ▲인도 문화체험에서는 전통의상과 요가 동작을 ▲예멘 문화체험에서는 아랍어로 이름 쓰기 및 남녀 전통의상 착용법을 배워본다.

강의는 총 4회에 걸쳐 5월 10일(금)부터 31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신정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김태성 신정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잘 추진해서 앞으로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소외되는 구민들이 없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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