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 조현태기자는 최근 제주도 여행을 가족과 같이 다녀왔다. 4월18일-20일(2박3일) 딸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모든비용을 부담하였고 살아가면서 건강과 마음에 여유를 보이라는 딸의 생각이다. 날씨 또한 쾌청하여 여행이 더 한층 즐거웠다. 휘닉스호텔(5성급)로 특이하게 호텔안쪽에 별장을 사용하였는데 43평(6인용)으로 웅장하였고 그곳은 차량을 이용할수가 없고 카트를 사용하여 교통문제는 해결하는 곳으로 모든것이 생소하여 놀라웠다.유채꽃과 어울려 모든 근심걱정을 잊고 다녀온 제주도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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