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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 나들이 어디로 갈까?자유롭게 뛰어놀면서 충요정신 알려줄 수 있어 일석이조
사당동 국립현중원에 봄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능수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촬영하고 주말을 즐기고 있다.

꽃이 만발하는 봄 주말이면 가족들과 어디로 나들이를 갈 것인가 고민이 많다. 유명 관광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차들도 막혀서 모처럼 가족나들이 기분을 망칠때도 종종있다.
이번 주말엔 여기로 가보면 어떨까?
동작동이 사당2동으로 행정구역 바뀌면서 사당동 국립현충원을 근린공원화하여 누구나 출입이 자유로우며 음식도 준비해 수십군데 숲속 쉼터에서 휴식을 즐길수 있게 됐다. 하지만 현충원의 특성상 음식조리나 고성방가 등은 금지된다.
주차장은 비교적 넓어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무료개방된다. 4월 현재 현충원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기 시작해 꽃동네를 이루고 있다. 특히 능수벚꽃이 유명하다. 가족나들이에 도시락을 먹고 나면 국가유공자 및 나라를 위해 전사한 군인들이 잠들어 있는 곳을 아이들과 함께 거닐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순직한 분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나들이의 의미를 더욱 깊게 느낄 것이다.  또한 도선국사가 세우신 호국지장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곳도 탐방 코스이다.
이번 주말은 온 가족이 사당동 국립현충원으로 나들이를 떠나 보면 어떨까?

김광삼 기자  tnew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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