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우승호 의원이 대전우리택시협동조합을 방문했다.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우승호의원은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대전시 최연소 시의원이다.

평소 미세먼지 저감 문제와 전기차 도입, 전기택시 도입에 대해 지대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대전시의회 우승호 의원은 우리택시협동조합을 방문해 대전시 전기택시 도입, 청각장애우의 택시조합원으로서 일자리창출, 전기택시 충전소와 편의시설 등을 돌아보고 전기택시 보급과 관련 다양한 논의를 했다. 또한 우리택시 협동조합원들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전기택시 활성화를 위해선 “전기택시의 한시적은 부제 해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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