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ews]지난 21일(일) 오후3시 국회앞에서 서울교통공사 가족, 친인척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가짜일자리, 고용세습 규탄대회을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김성태 원내대표,지도부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60여명 등 당원 2000여명은 피켓을 들고 열렸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의 채용이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은’ 채용 범죄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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