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전후방만 기록되는 방식과는 달리 4개의 특허로 무장되어, 전방, 후방 방식의 사각지대를 극복, 전후 좌우 어느 방향에서든 기록하는 고해상도 차량용 CCTV와 블랙박스를 겸할 수 있다. 실시간 동영상, 상시 자동녹화로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사용이 편리하고 고화질의 SONY CCD모듈 카메라를 내장, 기존에 야간에 취약한 블랙박스의 단점을 극복하였으며 SD카드를 1G- 64G까지 호환이 가능하게 해서 최대 360시간 15일분을 녹화 할 수 있다. 알리바이-지킴이의 녹화방식은 주간 야간 구분 없이 분할방식에 따라서 4분할까지 분리하여 선택 가능하며, 매뉴얼 영상모드는 전체 메뉴 창, 화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세팅 창, 녹화 리스트 창으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용도에 맞추어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써치 기능으로 필요한 시간대에 영상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내 차는 알리바이 지킴이로 걱정 끝~
- 기자명 김종일
- 입력 2011.08.05 16:11
기존의 전후방만 기록되는 방식과는 달리 4개의 특허로 무장되어, 전방, 후방 방식의 사각지대를 극복, 전후 좌우 어느 방향에서든 기록하는 고해상도 차량용 CCTV와 블랙박스를 겸할 수 있다. 실시간 동영상, 상시 자동녹화로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사용이 편리하고 고화질의 SONY CCD모듈 카메라를 내장, 기존에 야간에 취약한 블랙박스의 단점을 극복하였으며 SD카드를 1G- 64G까지 호환이 가능하게 해서 최대 360시간 15일분을 녹화 할 수 있다. 알리바이-지킴이의 녹화방식은 주간 야간 구분 없이 분할방식에 따라서 4분할까지 분리하여 선택 가능하며, 매뉴얼 영상모드는 전체 메뉴 창, 화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세팅 창, 녹화 리스트 창으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용도에 맞추어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써치 기능으로 필요한 시간대에 영상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