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뇌능력향상 광명공업고등학교에서 특강
[Tnews]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광명공업고등학교의 초청으로 지난 18일 학생과 학부모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인재, 두뇌능력향상’ 주제로 청소년사관학교 김수현 브레인교육원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두뇌의 바른 건강에 대한 ‘행복한 교육생활과 미래 청소년들의 진로능력 향상을 위한 ’21세기 인재상 및 창의력 사고의 효과‘ ’이미지로 보는 창의력 작품들‘ ’기업과 대학의 인재상‘ ’창의력 인재가 되려면 잠자는 뇌를 깨워라!‘ 마지막으로 ’나의 뇌 테스트‘로 진행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예절 바른 사람, 신의 있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이라는 교훈을 새기면서 실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주도할 능력을 기르는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긍지를 가지고 정성과 사랑으로 학생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신속히 수용하여 최적의 교육 방향은 그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생활 만들기로 기본 생활에 충실한 생활지도,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 특성화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전자·통신·건축 교육의 명문인 광명공고는 스위스·독일식 도제 교육을 실행하는 대한민국 직업 교육의 중심 특성화고이다

또한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좋은 직장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광명의 유일한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건축과, 스마트전자과 2개과로 건축과는 주민들에게 목공예 교육을 제공하여 이미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6년 9월 오세춘 교장 취임 후 2017학년도부터는 스마트전자과 도제 학교 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능력 중심 사회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앞서나가고 있다.

오세춘 교장은 “진로취업 부서와 3학년 담임교사가 산업체 현장을 누비며 발굴한 양질의 취업처와 교내외 진로 프로그램을 병행해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면서 “2018년도에도 실무형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취업현장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는 광명시 유일한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1981년 개교하여 2017년 34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한용 진로취업부장은 "2018년도에도 광명공업고등학교는 실무형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취업현장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공업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취업이 목적인 특성화고 성격에 맞게 다양한 취업컨설팅을 한다. 인문계 학교에서 대학을 선별하여 추천하는 것처럼, 학교에서 개인별 상담과 직업상담사를 배치하여 얻어지는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와 희망직업을 중소기업 사장님이 찾는 인재와 1대1일 결합하여 학생들의 높은 고용률이 지속하는 원동력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장한용 진로취업부장은 "많은 학생이 현장실습을 거쳐 업무환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입사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기에 쉽지 않은 19살의 나이고 작은 어려움도 큰 고민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의 고민상담과 졸업 후 취업상담 및 취업 처와 연결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교내 진로프로그램 성과에 따른 교내취업캠프, 채용박람회참가, 입사지원서작성, 자소서클리닉, 강소기업 탐방, 직업상담사와의 취업상담, 직업인 멘토 등이 있다.

사회공헌 교육기부단체로 청소년사관학교는 뉴로피드백 시스템 도입하여 그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진로능력 향상을 위한 두뇌 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소년이 얼마나 정신과 신체가 건강 하느냐에 달려 있다. 뉴로피드백 시스템은 청소년의 학습효율, 성적향상, 주의. 집중력 강화, 인지능력 등의 도움으로 ‘창의력 인재가 되려면 잠자는 뇌를 깨워라!’ 브레인특강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만큼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더욱 훌륭한 행복공감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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