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역량강화교육
[Tnews]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2회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미추홀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행정복지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등 217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는 박혜경 한신플러스케어 인천 부평센터장이 ‘위기는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위기 관리로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는 유은영 노사발전재단 중장년희망센터 컨설턴트가 ‘중장년의 일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즐거운 일터를 위한 마음가짐, 직장매너,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법을 교육했다.

구 관계자는 “교육후 찾아가는 구직이동상담 연계 운영을 통해 자활사업참여자 모두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구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