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환구의원후보의 양산릴레이유세및장수공원에서 당선기유세

 

[Tnews]6월12일(화)
전국 지방선거일 하루전 특이한 선거유세  장면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신정4동.신월2동 구의원 후보 '오진환'의 릴레이순회 유세현장이다.
오 후보는 3선째 도전으로 지금까지 주민
과의 동고동락으로 지내왔으며 자전거 구의원으로도 이미 알려져 있다. 
그 동안에 초등학교등교시간에는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의교통안전 도우미

역활을 톡톡히해 왔고 신정역 1번출구-4번출구 사이에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관할기관에 수차례에 걸쳐서 진정건의하여 결국 횡단보도가설치 되었다.
주민들의무단횡단으로 항상사고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곳
이기도 하고 노약자및어린이들이 무단횡단이 많은곳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할일이 많이있어  3선에기필코 당선이되어 주민의 두다리두바퀴의 
역활로 할일을 하여야 한다고 한표 한표를 호소 하였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