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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등산로에서 사전투표(6월 8일~9일) 홍보하는 청소년들6.1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에게는 투표 참여독려, 후보자들에게는 공명선거 캠페인
  • 최우성 객원기자 겸 논설위원
  • 승인 2018.06.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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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도봉산등산로를 찾아 청소년들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홍보와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도봉산 등산로 입구(도봉산역)에서 서울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권오근), 대신고등학교(교장 김진엽)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 양주 예향청소년활동센터(이사장 백성훈) 소속 선플누리단 학생들 100여명이 현충일을 맞아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6/8(금)~6/9(토) 오전6시~오후6시’에 실시되는 ‘613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홍보하고 ‘공명선거 선플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예향청소년수련관 안수연 청소년지도자는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지도자 되고자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근거없는 악플과 비방으로 청소년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말고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이상종 교사는 “투표권 없는 청소년들이지만 사전투표 홍보활동과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한양대학교 특훈교수는 "배려와 응원의 선플 운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에너지가 확산되면 막대한 사회갈등비용을 줄일 수 있어 우리 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된다.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비방 대신 정책대결로 공명선거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전개되는 ‘공명선거 선플캠페인’은 전국의 청소년선플누리단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우리동네 후보’들에게 ‘공명선거 선플 선언문’에 서명을 받고, 네거티브 선거를 감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공명선거 선플캠페인에 참여하를 원하는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은 '공명선거 선플 홈페이지 (http://613.sunfull.or.kr)'에서 ‘공명선거 선언문’을 다운받아 서명 후 인증샷 제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명선거 선플 홈페이지 (http://613.sunfull.or.kr)'에는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등 서울시장후보 전원과 ‘조희연’, ‘조영달’,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속속 ‘공명선거 선플서명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도봉산 등산로 공명선거 선플캠페인에 참여한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임성은 학생은 “다음 선거에 투표권을 가지게 되면, 다른 후보들에 대한 비방보다 시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내 놓는 후보에게 꼭 투표하고 싶다“고 말했고, 서울 대신고등학교 신민철 학생은 “지금 당장 투표권은 없지만, 어른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하면서 좋은 후보를 주의 깊게 살펴 봐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사회 주인이 된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선플달기운동본부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사람들의 생명까지 빼앗는 악플과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추방하고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선플누리단 학생들과 함께 ‘생명존중 선플달기’, ‘선플거리 캠페인’, ‘선플강사 파견교육’, ‘선플공모전’ 등을 전개하고, 우수활동 청소년들과 지도교사들에게 다양한 시상을 진행한다.

 악플추방과 혐오발언 예방활동을 펼쳐온 선플달기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생명존중 선플달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 전파와 청소년 인성교육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국내외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선플달기운동 홈페이지에는 68만 명의 회원들이 올린 선플이 70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전면 도입한 울산교육청은 “선플달기운동 도입 이후, 학교폭력 발생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우성 객원기자 겸 논설위원  woosung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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