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 오전10시~오후 4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영상고등학교에서 
대한교회 주최 어린이 축제가 열렸다
(이축제는 매년마다 열림)
이날 행사는 윤영민 담임목사의 
인사말의 시작으로 약 1200여명의
어른및어린이가참석하여  플레이존,꾸미기존,푸드존,멀티존,스페셜죤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참석한 모든사람들이
좋은날씨를 만끽하면서 
오늘 하루만큼은 각자 주인공이되어 
즐거운마음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대한교회는 신정동에 
40여년전의 시작으로
제일 먼저 이루어진
교회라고 윤목사는 말 하였고 등록교인만
5000여명이라고 하였다.
또한 대한교회에는 오진환구의원(2선)이 
장로로 활동하고 있는
교회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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