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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삶의 플랫폼은 눈물이다』 출판기념회 개최- 마마무와 함께하는 ‘핸드허그 캠페인’ 선포식 겸해
‘핸드허그’는 서로 한 손을 마주 잡고, 나머지 한쪽 손으로 각자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서로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표현하며, ‘나눔ㆍ소통ㆍ생명사랑ㆍ자원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방송인 겸 가수로 4집 음반인 《다시 꿈을 꾸어요》를 발표한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이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1053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눈물이 주는 개인적ㆍ사회적 영향을 담은 『삶의 플랫폼은 눈물이다』 출판기념회와 ‘핸드허그 선포식’을 개최했다.
박 의원은 “장애와 모친상 등으로 힘에 겨워 죽음의 문턱까지 갔을 때 그 유혹을 이기게 해 준 것은 바로 눈물의 힘이었다. 한 번의 깊은 통곡과 눈물이 내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켰고, 이 경험을 나눔으로써 우리 삶이 조금이나마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우리는 가장 행복할 때도 눈물을 흘리고, 가장 슬플 때도 눈물을 흘린다. ‘현대인에게 과연 눈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풀기 위해 설문을 하고, 설문을 통해 드러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얻게 된 눈물에 대한 의미를 독자와 교감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삶의 플랫폼은 눈물이다』는 연령, 학력, 직업 등이 다른 1053명을 대상으로 ‘언제 울고 싶은가’, ‘울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 ‘울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눈물은 우리사회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 17문항으로 이루어진 설문을 통해 얻은 흥미로운 결과와 다양한 이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눈물’이 주는 개인적ㆍ사회적 영향과 눈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쉽지만 가볍지 않은 문체로 풀어냈다. 박 의원은 눈물에 대한 깊은 성찰과 출간을 계기로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연대와 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핸드허그 캠페인’을 기획ㆍ제안하여 ‘핸드허그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핸드허그’는 서로 한 손을 마주 잡고, 나머지 한쪽 손으로 각자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서로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표현하며, ‘나눔ㆍ소통ㆍ생명사랑ㆍ자원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핸드허그 캠페인’의 총괄을 맡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가 서울시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며, 홍보대사로 걸그룹 마마무가 위촉되어 캠페인 선포식 및 각종 행사와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걸그룹 ‘P.O.P.’와 남성그룹 ‘브로맨스’도 동참할 예정이다. (사)굿위드어스는 개인의 재능과 역량을 기부하고 나눔으로써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과 공생사회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굿위드어스는 또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1억 8천만원까지 후원 약정을 받아 기부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핸드허그 홈페이지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핸드허그 인증샷을 올리거나 인증샷에 대해 ‘좋아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1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아진 적립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굿위드어스는 좋은 의도로 기획된 캠페인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마루 의원은 “『삶의 플랫폼은 눈물이다』를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우리 사회가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핸드허그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나눔과 소통과 생명사랑과 자원봉사를 실천해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종섭 기자  rnjswhdtjq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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