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식 취재파일_총선 예비후보를 만나다.<새누리당 중랑(을) 강동호 예비후보>

날씨가 매섭던 날 Tnews 중랑구 기자로 20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 각 정당의 후보자를 찾아 취재하고자 첫 번째로 새누리당 중랑(을) 강동호 예비후보를 찾았다.
지방자체제가 실시된 이후 정치가 전략공천으로 얼룩지는 과정 정치와는 달리 이번 총선은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온 후보자들이 많이 출사표를 던진 총선이 아닌가 생각한다.현재 20여년간 새누리당과 중랑구를 꿋꿋이 지켜온 새누리당 중랑(을)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호 예비후보를 만나봤다.강동호 예비후보는 공기업과 언론사 임원, 그리고 대학교 총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정치와도 두터운 인맥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국회의원도 못하는 일들을 원외위원장 힘만으로도 수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것을 강조했다.
강동호 예비후보는 서울외국어대학교대학원 총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신문사 고문을 지내면서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예리한 언론적 현실정치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역설했습니다.새누리당 중랑(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서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강동호 예비후보의 발걸음에 중랑구민으로서 깊은 관심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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