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수 화백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를 맞아 ‘화합’ ‘희망’ ‘평화’가 온누리에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수묵화가 안창수 화백의 그림. 

<작가 소개>
 
안창수 화백은 부산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30여년 간 전문금융인으로 활동, 퇴임 후 동양화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묵화가다. 중국 황저우 미술대학과 일본 교토 조형예술대학에서 유학했고, 중국의 중화배전국서화대전 금상, 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 일본 소화미술대전 입선, 전일전 예술상, 장출판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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