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웰 암호화와 통합해 AWS 상에서 고객의 AI 애플리케이션에 더욱 강력한 보안 제공
엔비디아와 AWS 협력으로 헬스케어와 생명과학 전반에 AI 혁신 가속화

사진제공=NVIDIA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GPU 랫폼아마존닷컴(Amazon.com)자회사인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와 AWS는 양사가 오랫동안 맺어온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AWS는 엔비디아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과 B100 텐서 코어 GPU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하고 보된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AWS의 CEO인 아담 셀립스키(Adam Selipsky)는 "양사는 13년전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며 AWS에서 세계 최초의 GPU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함께 출시했다. 현재 우리는 고객에게 가장 광범위한 엔비디아 GPU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레이스 블랙웰 프로세서는 생성형 AI GPU 컴퓨팅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했다는 것을 뜻한다. AWS의 강력한 엘라스틱 패브릭 어댑터 네트워킹(Elastic Fabric Adapter Networking), 아마존 EC2 울트라클러스터의 대규모 클러스터링, 독보적인 니트로 시스템의 고급 가상화 보안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수조 개 파라미터 거대 언어 모델을 다른 어느 곳보다 빠르고 대규모로 안전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 양사는 AWS를 클라우드에서 엔비디아 GPU를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AI는 전례 없는 속도로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을 이끌고 있다. AWS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AI 기능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전례 없는 컴퓨팅 성능을 제공 가능성의 범위를 넓혀가고 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에서 AI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하여 AI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젝트 세이바를 통해 구축되는 세계 최고 속도의 AI 슈퍼컴퓨터는 LLM, 그래픽, 시뮬레이션, 디지털 생물학, 로봇 공학, 자율 주행 자동차, 기후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은 신약 개발, 의료 기술 반전, 건강 분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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