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경과 종로구 이화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카페 '산1-1'은 맛있고 다정한 카페로 아직 구옥이 남아있는 이화동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건물 내외부의 자연바위, 통유리 인테리어로 이화동의 멋을 그대로 보존했고 정성껏 준비한 감미로운 커피와 달콤한 베이커리 그리고 건강한 음료들과 함께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다.
인기 메뉴는 생딸기와 부드러운 치즈크림이 어우러진 딸기티라미수(₩8.0), 찻잎과 과일청을 블렌딩한 정갈한 아이스티(7.5) 등이 있다.
시그니쳐 메뉴는 낙산을 형상화한 돌무스(₩8,0), 낙산커피(7.5)가 있다. 오시는 길은 서울시 종로구 낙산성곽서1길 25이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