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VIDIA
사진제공=NVIDIA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NVIDIA) GTC 2024 AI 콘퍼런스에서 AI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포밍 AI(Transforming AI): 

젠슨 황과 트랜스포머 제작자, 업계 선구자들이 모여 트랜스포머 신경망 아키텍처의 탄생과 영향력에 대해 논의한다. 2017년 트랜스포머의 개념을 소개한 전설적인 논문의 저자 8명이 모두 참석할 계획이다. 3월 21일 목요일 오전 3시에서 3시 50분(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되며 논문의 저자는 다음과 같다. 아시시 바스와니(Ashish Vaswani), 노암 샤지르(Noam Shazeer), 니키 파머(Niki Parmar), 제이콥 우스코레이트(Jakob Uszkoreit), 라이온 존스(Llion Jones), 에이든 앤 고메즈(Aidan N. Gomez), 우카시 카이저(Lukasz Kaiser),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구자들과 함께하라: 

xAI 공동 창립자 이고르 바부슈킨(Igor Babuschki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GenAI 부사장 세바스티안 버벡(Sébastien Bubeck),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의 페이페이 리(Fei-Fei Li), 메타(Meta) AI 연구 부사장 조엘 피노(Joelle Pineau), 오픈AI(OpenAI) 최고 운영 책임자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어뎁트 AI(Adept AI) 설립자 겸 CEO 데이비드 루안(David Luan), 와비(Waabi) 창립자 겸 CEO 라켈 우르타순(Raquel Urtasun), 미스트랄(Mistral) CEO 아서 멘쉬(Arthur Mensch)

GTC 2024는 비전을 제시하는 연사들과 AI와 컴퓨팅의 핵심을 다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를 통해 AI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인기키워드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