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유비소프트
사진제공= 유비소프트

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의 2024년 콘텐츠 로드맵을 정식 공개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포스트 런칭 전략을 기반으로 게임 출시 이후에도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새로운 DLC 출시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Warrior’s Path에 이어 봄에는 두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Boss Attack’이 게임 내 적용되며, 여름에는 세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Divine Trials’이 플레이어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으로 신규 게임 모드인 Boss Rush Mode를 비롯해 색다른 컨셉의 전투, 퍼즐 챌린지, 플랫폼 등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Nintendo Switch™, PS5, PS4, Xbox Series X|S, Xbox One, Windows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UBISOFT

유비소프트는 독창적이고 인상 깊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플레이어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세계의 크리에이터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