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업자 패스, 월드 이벤트, 리더보드 도입, 특별 아이템 등 즐길거리 풍성                           사진제공=유비소프트
밀수업자 패스, 월드 이벤트, 리더보드 도입, 특별 아이템 등 즐길거리 풍성                           사진제공=유비소프트

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오픈월드 해적 멀티플레이어 게임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TM)’의 출시 후 첫 시즌 콘텐츠 업데이트인 ‘Raging Tides’를 정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밀수업자로서 활약할 수 있는 ‘밀수업자 패스’도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서방의 거물들과 밀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밀수업자 패스는 선장, 병참 장교, 조직 담당관 등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트랙은 고유한 특성과 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월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해적들의 공격을 피해 무역로를 이동하며 거래를 이어가는 네덜란드 무역상사와 자신들의 영토와 상선 수송단을 보호하기 위해 정예 전함을 건조하는 파라 부족, 그리고 더욱 많은 부를 차지하기 위해 인도양으로 몰려드는 해적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UBISOFT

유비소프트는 독창적이고 인상 깊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플레이어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세계의 크리에이터다. 세계 각지의 유비소프트 팀이 제작하고 개발하는 게임은 어쌔신 크리드, 브라울할라, 포 아너, 파 크라이,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저스트 댄스, 래비드,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더 크루,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와치독 등 깊고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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