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전술 멀티플레이 FPS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9년차 시즌 1 신규 콘텐츠인 ‘Operation Deadly Omen’을 정식 공개했다.
Operation Deadly Omen에서는 게임 내 플레이가 가능한 최초의 빌런이자 공격 오퍼레이터인 ‘Deimos’가 등장한다. Deimos는 탐지장치 ‘DeathMARK 추적기’로 목표물과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맵 전체의 시야를 확보하고 적들의 이동 억제, 측면 공격 회피, 주의 분산 등이 가능해 팀의 전술 구축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부정행위 방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트라이크 팀을 중심으로 데이터 밴, 랭크 플레이리스트 제한, QB 시스템 및 마우스트랩 업데이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플레이어의 긍정적인 게임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
유비소프트는 독창적이고 인상 깊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플레이어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세계의 크리에이터다. 세계 각지의 유비소프트 팀이 제작하고 개발하는 게임은 어쌔신 크리드, 브라울할라, 포 아너, 파 크라이,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저스트 댄스, 래비드,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더 크루,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와치독 등 깊고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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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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