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2시 대전시의회 옆 대신빌딩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
강노산 예비후보는 '365일 서민의 눈높이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36.5℃ 대한민국 소통대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구(을)를 언제나 즐겁고, 살고 싶고,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기를 꿈꾸어 왔다는 포부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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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실 기자
bluepin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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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산 예비후보는 '365일 서민의 눈높이로 따뜻하게 소통하는 36.5℃ 대한민국 소통대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구(을)를 언제나 즐겁고, 살고 싶고,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기를 꿈꾸어 왔다는 포부를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