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예술단 효.사랑 손미숙 단장은
봉사하는 재미로 산다.

신나는 예술단 효.공연 손미숙 단장은 2014년부터 오늘 날까지. 봉사하는 가수를 결성하여 동대문구 지회 후원단체이며 요양원 실버 카페 두루 다니면서 노래 불러주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다음에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하며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남을 위해서 봉사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정말로 제가 직접 눈으로 보았지만 봉사하는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선하다 지금도 어디든지 노래봉사 시간 나면 간다고 하였다.

물론 다른 단체들도 있지만  진짜욕심이 없어 하는 그 모습이. 얼굴에서 나타난다.
이런 것은 본 받아야 되지 않을까 모두 다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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