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식 환경관리위원,송영철 환경관리위원,김인호 지부장,이영환 민원실장,최상문 환경관리위원,윤승호 환경관리위원 _ 사진 우로부터

 

11월 27일 월요일 오전 9시~

양천구, 신정교 아래 주차장에서는 2023년도 개인택시 일제점검 이 시작되었다.

2800 여대 양천구의 모든 개인택시는 27일~29일까지 일제점검을 받아야 한다.

일제점검에 참여하면 2024년도 달력과 소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첫날인 27일은 1000 여대 가까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일제점검에 참여한 조합원께 12월 7일 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에 출마 예정 조합원이 얼굴을 알리려 명함을 나누어 주기도 했고, 양천 모범운전자에서는 신규 모범운전자 모집을 위한 유인물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인데도 많은 차량이 몰려 김인호 지부장, 이영환 민원실장, 직원 다수 등 환경 관리 위원 4 명은 바쁜 일정을 소화해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