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희원회(위원장 장영하)는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단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희원회(위원장 장영하)는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단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가을의 붉은 단풍보다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 당원들의 내년 총선승리에 대한 결의는 더 뜨겁고 붉게 불타올랐다.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희원회(위원장 장영하)는 지난 28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열린 당원 단합대회에서 민주당의 퇴출을 위해 우리 수정구 당협이 선봉에 서자라며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단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영하 위원장과 전.현직 경기도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참석했고 주요 당직자를 포함하여 당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장 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통해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을 퇴출시켜 달라”며 “당원 여러분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우리 수정당협이 선봉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장영하 위원장이 국민의힘 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장영하 위원장이 국민의힘 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또한 “우리 현명한 수정구민들께서 윤석열 정부을 탄생시켜 주셨듯, 안정적 국정운영과 국가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도 압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의 연설에 실내 체육관을 가득 메운 당원들은 박수와 함께 열렬한 환호로 호응했다. 이날 행사는 당원과 함께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지는 대동단결 문화행사로 진행되었기에 전통 사물놀이, 다양한 단합의 레크레이션 등 당협 위원장으로부터 수정구 당원들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법시험 1기 합격생이라는 당원은 " 민주당의 무법천지적 정치를 박살내고 파렴치한 이재명을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 국가와 국민이 산다."며 전.판사 출신인 장영하 위원장의 손을 잡고 꼭 총선에서 승리해서 우리 나라를 바로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전통문화와 행사를 통해 수정구 당원 모두가 대동단결의 의지를 다지며 강강술래를 신명나게 돌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와 행사를 통해 수정구 당원 모두가 대동단결의 의지를 다지며 강강술래를 신명나게 돌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장영하 위원장은 "모두가 가을단풍 놀이가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정구 역대 최고의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 대동단결하는 결의를 다져줘서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 행사를 질서있고 안전하게 진행해 준 당협 관계자와 도의원, 시의원들과 힘든 일을 기꺼이 맡아 준 청년위원들 그리고 멋진 행사를 위해 봉사해준 전문진행 요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들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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