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
- 15개동 선수들 기량 겨루어

 

동작구 (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21일 토요일 노량진 수산시장옆 축구장에서 동작구 15개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구민 체육대회를 코로나 팬더믹 이후 처음으로 개최 하였다 각동을 대표하는 주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선수들은 입장식부터 특색있는 복장과 포퍼먼스로 즐거움을 선시하였고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3단 튀어올라 격파하는 태권도 묘기로 주민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박일하 구청장의 인사에 이어 김병기 국회의원 나경원 전의원 이미연 구의회의장 시의원 구의원 각체육회장 유관기관 단체장등이 참여하여 인사를 나누는등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속에 기량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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