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조 문인협회는 금년 가을호 수필부문에 전상욱작가를 당선자로선정하여 도서출판 현대문학사조 문학지 제56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수필은 체험에서 비롯되어 우려져 나오는 진솔한 문학작품인바 "아들만 살아있으면 돈은 필요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전상욱작가는 수필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올곧은 길과 바름의 정석을 알게하고 실천하게 한다

2023년4월29일 그린컨벤션에서 내,외빈을 포함해 4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평전" 시집출판기념회를 성대하게 거행하기도 했다

전상욱작가는 문학에  대한 열정과 학구열이 높고 따스한 인간미와 정의감이 뚜렷해 학문하는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해 도봉1동파출소장정년퇴임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시인에 이어 수필 가로 등단하여 두각을 발휘하고 있는 전상욱작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시인, 강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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